[편견타파 릴레이] 어려 보이면 무시당한다!??


미자라지 님의 복수(?)로 편견타파 릴레이의 바통을 받았습니다. 이런 복수라면 언제나 환영^^ 먼저 쓰신 분들의 글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나름 생각했습니다.

어려 보이면 무시당한다!??

제가 좀, 약간, 아주 조금, 어려보이게 생겼습니다. 어려 보이면 사회생활 할 때 불리하다는 걸 몸소 경험했습니다.  

한동안 독립제작사 PD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독립제작사 PD는 16mm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혼자 촬영하는데, 저 역시 혼자 다녔습니다. 

어려 보이는 여자가 혼자 카메라 들고 가면, 촬영장소의 담당자들 반응이 대부분 "본인이 PD맞아요?" "이거 진짜 KBS 나가요?" 등등 의심받기 일쑤입니다. 바로 이어지는 질문이 바로 "몇 살이에요?". 하하, 100이면 100명이 제 나이 들으면 뒤로 자빠졌습니다. 빡빡한 촬영 일정 중에 화장을 하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장해봤자 옷차림은 청바지에 운동화가 뻔한데 크게 달라 보일리도 없으니 결국 어려보이는 맨얼굴 그대로 다닐 수 밖에요. 독립제작사 PD로 일하는 몇 년동안 어떻게 하면 나이들어 보일까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실제론 저보다 어리지만 겉으로 나이 들어보이는 조연출과 동행한 적이 있는데, 나이 들어보인 덕분에 촬영지에 갈 때마다 전부 그 사람이 PD이고 제가 조연출인 줄 알더라구요. 그 친구는 그걸 잘 이용하면서 사회생활에선 나이 들어보이는 게 유리하다고 큰 소리 쳤는데, 그게 맞습니다.

서른이 되어서도 츄리닝 입고 안경쓰고 편하게 나갔다가 "애들은 저리 가!"란 소리를 들은 적 있고, 친구가 다른 사람과 실갱이 붙어서 중재하려고 끼어들었다가 "나이도 어린 게"란 소리를 들은 적도 있고...

어려 보이면 무시해도 된다는 편견이 깨졌으면 좋겠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외칩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넘겨주신 미자라지님의 글 ☞  못 생긴 사람을 시골에서 태어났다?


오오~ 3분이나 넘겨야 한다고요!! 어쩌죠? 제가 이웃관리를 잘 못해서 아는 분이 많지 않은데...음...

우선 민시오님, 지금 확인 해 보니 릴레이를 아직 안 하셨네요. 경영에 대해 통찰력 높은 글을 많이 써 주시는데요, 분명이 경영자로써 느끼는 사회의 편견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마솥 누룽지님, 예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싱글인 제가 모르는 편견을 느껴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자기한 글을 많이 올려주시는 체리베어 님께 바통을 넘겨볼까 합니다. 각종 취미를 섭렵하시는 체리베어님이 제가 미처 몰랐던 편견을 콕 집어 주시지 않을까...기대합니다.

후아~ 3명 고르기 무척 힘드네요. 이웃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반성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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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 2009.06.2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려보인부분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으면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
    대학생으로 봅니다.. 학생~~ 하는 소리를 듣는 것도 참~
    그래서 정장을 입고 다니긴 하지만, 불편할 때가 많아요~
    저도 옷은 편하게 입는걸 좋아해서 ㅎㅎ
    편지봉투님 바톤 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09.06.26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너 별명이 초딩이잖아~크으

    근데 form이 좀바뀐거 같아서 적응이 안돼.

  3. femke 2009.06.2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친구중에 나이가 어려보이는 친구가 있다고해요.
    그아이는 디스코같은곳을 가면 항상 신분증을 보여야만
    디스코, 술집에 들어갈수있다고 그러더군요.
    편지봉투님 글 잘읽고 갑니다.

  4. 빨간來福 2009.06.2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려보이지는 않지만..... ㅋㅋㅋ 잼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릴레이주자로서 저도 트랙백 하나 살짝 얹고 갑니다.

  5. 검은괭이2 2009.06.3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랙배기 얹구 갑니다^^ ㅎ 어려보인다는 말은 좋은 줄 알았는데 또 상황에 따라 그런 게 아닐 때가 많은 게로군요.... ㅎ 글 잘보구 가요^^ ㅎㅎ

  6. SUBIT 2009.07.11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타파 릴레이 역주행 중입니다. ㅋ
    저는 일부러 나이들어 보이고 싶을 때는 수염을 깍지 않습니다.
    바로 너댓살은 들어보인다는. =_=;;;

  7. Deborah 2009.07.2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잘 봤어요. ^^
    트랙백 보냅니다.


다음Daum 메인에 올랐던, 그 첫경험



지난 3월 16일, 다음 메인에 포스트가 올랐습니다. 그보다 훨씬 전에 쓴 거라 어리둥절했죠. 다음에서 제 글을 어떻게 잡아냈을까, 어떤 기준으로 올랐을까 궁금하네요...

전 그렇게 트래픽 폭탄을 맞았습니다. 처음엔 신기하고 기분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랐을 때보다 유입자가 훨씬 많은 것을 보고, 메인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유입자가 많은만큼 댓글도 많은데, 욕설이 달릴까봐 자주 확인했습니다. 50개 정도의 댓글에서 욕설 댓글은 딱 하나였고, 무개념 댓글 하나는 다른 네티즌들의 '정신차려라'하고 타이르는 댓글이 많아서 놔뒀습니다. 으흐~ 미리 걱정한 제가 너무 앞서갔는지, 걱정할 게 없었습니다. 

2009/03/13 - [주먹의작은생각] - 생리대 꼭 숨겨야 하나 를 통해서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타인이 내 글에 공감할 때의 기쁨과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공감합니다" 한 마디가 이렇게 힘이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법도 배웠습니다.

생리대를 숨기는 것은 에티켓이다, 생리대는 속옷과 같다,의 의견이 제 생각과 좀 달랐는데, 반대하기 보다는 왜 그런 의견을 갖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나는 왜 의견이 다른지도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완전 교과서처럼 착한 결론....나는 착하다...ㅋㅋ

2만명이 넘는 사람이 내 글을 읽다니, 이렇게 쉽게 내 생각을 알릴 수 있는 게 블로그 말고 또 있을까, 제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작고 소심한 한 명이 쓴 글인데...

다음 메인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서 블로그가 무엇인지, 내가 왜 블로그를 하는지 어렴풋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한번 경험하니 두 번 욕심이나는데요, 다음엔 무슨 글을 올릴지 더 신중해집니다^^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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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엇 2009.03.2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저도 메인에 올랐던 경험이 있는데 제글은 겨우 7천4백명 정도밖에 보지 않았더군요. 주제가 IT쪽이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제글이 다음 메인에 올랐던 당일 WBC중계가 있어 그랬던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포스팅한지 며칠 지나서 메인에 올랐더군요. 다음 메인에 오르려면 시간이 조금 지나야 하나봅니다. 제글은 편지봉투님 글 두번째 위에 있는 "IE8이 파이어폭스와 크롬보다 빠르다고?"라는 글입니다. 같은날 다음 메인에 올랐었네요. ^^ 그날 메인에 올랐던 제글 주소는 http://logfile.tistory.com/558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편지봉투 2009.03.2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엇 님, 방문 감사드려요~
      저같은 사람은 와이엇 님 글의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감이 안 오네요-.-;
      여유를 갖고 하겠습니다~

  2. sweetpocket 2009.03.2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폭탄 좀 맞아봤으면 해요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

  3. 미자라지 2009.03.21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하여간 sweetpocket은 지 실속은 없음..ㅋ
    남 다 알려줘도 정작 자기는..ㅋㅋㅋ

  4. 피똥 2009.03.21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리대 꼭 숨겨하나 ' 이글에 너무 공감해서 댓글을 달아보려했찌만 댓글이너무많아.. 스크롤바 내리기 귀찮아서 포기했다는..^_^ 다음 블로거 뉴스에 오르신거 축하드려요 ~ ㅎ

  5. iPhoneArt 2009.03.2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글 하나를 2만명이 보다니..@@ 전 언제 그런일이 있을지..ㅜㅜ

  6. 펨께 2009.03.22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또 축하
    나에겐 꿈만같은 소리지만 내 이웃분들이 메인올라가니 덩달아 기분좋네요

  7. 필넷 2009.03.2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당.
    저도 그런 경험 한번 해보고 싶네요. ^^*

  8. Blah009 2009.03.22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ㅋ 역시 참신한글은 많은이의 사랑을받는거같아요 ㅋㅋㅋㅋ

    한번더 메인에올라서 폭탄맞으시길 바래요 ㅋㅋㅋ

  9. 2009.03.2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어!ㅋ

  10. 가마솥 누룽지 2009.03.2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축하축하!!!
    저는 언제 메인에 올라 볼까요?
    글솜씨가 없어서 안될까요???

    • 편지봉투 2009.03.23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육아를 주제로 쓴 포스트를 많이 본 거 같아요.
      저도 글솜씨는 영 아니지만, 주제, 소재 뭐 이런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누룽지 님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으로서
      곧 등극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1. 어흥이삼촌 2009.03.2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일이.. 정말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제게는 먼나라 이야기지만.. 꽤 기쁘실것 같아요~ ㅋ

    자랑하신거 맞죠? 푸히히...

    참신한 글을 쓰시는 편지봉투님.. 화이링 입니다~ㅋ


티스토리 트랙백 베스트에 애드센스 핀번호까지~ 너무 좋아요



요즘 자꾸 이런 일이 생기네요. 잔잔하게 흘러가는 제 인생에 파문을 던져주는 블로그가 매우 고마운 요즘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제 책상에 떡 하니 앉아 있던 애드센스 메일. 아이고 예뻐라~


바로, 후딱, 번개같은 속도로 입력 했습니다. 2월 15일에 핀번호를 우편발송했다는 메일이 왔으니 20일 채 안걸려 받은 셈입니다. 돈 벌 생각에 블로그 시작한 건 아닌데, 새록새록 욕심이 돋네요. 움하. 그렇다고 뾰족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니.. 현재 16달라(며칠새 1달라 올랐어요. 기쁨^^). 최초 100달라 고지까지 84달라 남았습니다. 3개월 동안 16달라 만들었으니 이 속도라면...ㅋㅋㅋ 내년에나 첫 수표를 받겠네요-.-;

깔끔하게 수익 날짜 계산을 끝내고, 점심 먹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또 처음 보는 유입경로 발견! 티스토리/best/... 들어가봤더니, 제가 트랙백 베스트에 올랐더라구요. 오메~


제 포스트에 트랙백 걸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보냅니다. 이거 참, 트랙백으로 베스트에 오를 수 있군요. 제 포스트에 4개가 걸렸는데, 이게 베스트에 오를만한 숫자인 줄 몰랐어요. 앞으로 트랙백도 신경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 것도 한번 걸어볼까 싶어 눈을 크게 뜨고 찾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블로그 열심히 하라고 팍팍 밀어주니 기분 좋게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블로그 때문에 생활이 살짝 재밌어졌어요. 앞으로도 딱 요즘같이 여러 일들이 생기면 좋겠네요~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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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자서 2009.03.0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축하합니다.
    사진올리실 때 테두리 어떻게 해서 올리신거예요?
    아무리 찾아봐도 어떻게 올리는지...

    • 편지봉투 2009.03.0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두리 쳐진 회색선을 말씀하시나요?
      저..아무 것도 안 했는데요.
      사진 올리면 본문에서 꼭 저게 나오는데 이유는 몰라요..죄송T.T

  2. 오자서 2009.03.0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왜 저는 저게 안나올까요?
    스킨에 따라서 나오고 안나오고 하는걸까요?

  3. 열혈박군 2009.03.04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몇번 올라간적은 있는데 ^^;

    사진 테두리는 스킨 자체에서 지원을 해줘서 그런거에요 수동으로 할려면 CSS파일 손봐줘야되요 ;;

  4. 곰탱이루인 2009.03.05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3월 15일에 핀 번호를 보낸 메일을 받으시구 어제 받으셨다면 미래에서 과거로 우편물이 날아온 건가요? ㅋㅋㅋㅋ 축하드려요...어서 백불을 넘겨 수표를 받으셔야죠

  5. 마이크 2009.03.05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에 16달라면 순조롭네요 ㅋㅋ 부럽
    축하드립니다.

  6. ㈜제롬이네's™ 2009.03.0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ㅋ
    부럽네요. 난 아직 멀었는데...ㅠ

  7. 달콤주머니 2009.03.0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서 광고클릭하나 ㅎㅎ

  8. 펨께 2009.03.0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근데 부럽기는 좀 부럽네요.ㅎㅎ

  9. 가마솥 누룽지 2009.03.0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뚱채어뭉님 블로그 타고 놀러왔어요..
    애드센스 매력에 푹..빠지셨나봐요?
    저도 하고는 있는데.. 영~~ 성적이 안오르네요.. ^^

    • 편지봉투 2009.03.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잘 하는 분들하고 비교하면 저도 성적이 좋진 않습니다.
      처음하는 블로그, 애드센스 맛에 푹 빠져있으니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가마솥 누룽지 님도 힘내세요^^

  10. Blah009 2009.03.07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베스트.. 축하드려요 ㅎㅎㅎ 핀번호 받을때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ㅋㅋ

  11. 복돌이^^ 2009.03.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난...언제 오려나 ..부러움에 댓글...(파란글씨도 클릭해 드리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복돌이^^ 2009.03.3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아닙니다....그냥 공부하는거예요....늙어서도..ㅠㅠ
    (^^ 사실 나중에라도 한번도 못한 해외(?!)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까봐..틈날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어요...그래서 문제죠...조금씩이라...^^)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블로그 만든지 3개월, 드뎌 티스토리 새글에 노출!


처음 보는 유입경로에 깜짝. 2월 26일 최초로 티스토리로부터의 유입이 확인.


2008년 11월 30일에 블로그 개설하고 12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니, 3개월을 꽉 채운 셈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포스트만 올리다가 RSS피드를 등록하면서 티스토리 새글에 제 포스트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본인확인을 하고 기다렸지만 감감무소식. 2월 내내 Daum에 문의하기를 반복. 2월 26일, 드뎌드뎌 티스토리 새글에 제 포스트가 노출됨을 확인 했습니다!! 움하하. 

Daum에 문의해서 속시원히 해결된 것이 처음이라 반갑네요. 이거이...뭐 하나 문의 할라면 복사해서 뿌리는 답변만 돌아와서 속상했는데 - 포스트에 이미지 삽입 시 자막을 쓰면 오류가 나고 결국 안 올라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해서 여러번 문의를 했는데, '확인 되었습니다' '불편하시겠습니다' 의 대답만 돌아와서 정말 속상하고 답답했습니다. 혼자서 자막에 기호(특수문자?)를 사용해서 그랬을거라는 잠정 결론을 냈습니다만..

음음, 아무튼 이제 티스토리 새글에 제 포스트가 올라갑니다. 잠깐 이랬다가 다시 안 보이는 거 아니겠죠? 그땐 또 어떻게 해야하나... 에이, 그건 그때가서 걱정해야죠.

문제 해결되어서 반가운 건 잠시, 또 어떤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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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3.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유입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ㅋ
    생각해보니 저도 거기에 노출된 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아용..
    좋은거 배워갑니다..^^

  2. JooPaPa 2009.03.0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축하드려요
    저도 이상하게 노출이 안되더라고요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저도 블로그 관련해서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는데
    뾰족한 답변을 안주더라고요~

    • 편지봉투 2009.03.0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센터 문의할 때는 '인내'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도 반복해서 물으면...저처럼 해결되는 것도 있네요^^
      근데 저도 문의해 놓고 제대로 된 답변을 못 들은 게 더 많아요.

  3. 코리안블로거 2009.03.0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 더 자주 편지봉투님의 글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4. 필넷 2009.03.03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도 처음에 새글에 노출이 되지 않아서 끈질기게 다음에 문의한 끝에 해결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주제별 새글에 많은 버그들이 있었어요. 많이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주제별 새글에 노출이 잘 안되는 블로거들이 있나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 편지봉투 2009.03.0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넷 님의 글은 퇴근 후에 집에서 읽으려고 합니다^^
      버그라...그런게 많았군요...
      다음부터 혹 어려운 일 생기면 필넷님 블로그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ㅋㅋ

  5. JUNiFAFA 2009.03.0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객센터 답변 두번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트랙백 걸고갑니다..

    제가 느낀 경험은 "세상은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이거에요..^^;

  6. ACT 2009.03.0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1월 부터 했는데 아직 한번도 노출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7. 민시오 2009.03.0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글 노출이 안되는데.. 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야만 가능하나 보군요..
    이런.. 몇번의 글을을 보기는 봤는데 설마 했는데.. 저도 문의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노출 축하드립니다^^

    • 편지봉투 2009.03.0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저만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되는 분들이 많네요.
      유입경로를 보면 티스토리를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어서어서 등록하세요~ㅎㅎ

  8. 돌이아빠 2009.03.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신경도 안쓴다는 =.=

  9. sweetpocket 2009.03.0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데이가 점점 늘어가네요~ 축하드려요~!@

  10. 2009.03.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비프리박 2009.03.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를 새글 카테고리 명으로 넣으시면 웬만하면 다 새글 카테고리에 보입니다.
    간혹 그래도 안된다는 분이 계신 것 같던데...
    편지봉투님도 그런 경우셨나 봅니다. -.-;

  12. petite 2009.03.0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한동안 안되서
    관리자 블로그에도 글 남겼는데도 안되서
    다음 고객센터에 메일보냈더니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암튼 축하드려용~

  13. 펨께 2009.03.0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도 있었군요.
    나도 다음 고객센터에 메일보내야겠네요.

블로그, 도대체 뭐가 문제야?


의기소침. 블로그 만든 지 3개월 째.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 한들 3개월 간 애드센스 광고가 15달러도 안 되는 사실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액수가 너무 적네, 올려야지'보다는 블로그가 매력이 없단 의미잖아요..방문자도 점점 줄고...따라서 자신감도 줄고... 음...뭘 어째야하나...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많이 도와주셨던 sweetpocket님과 온라인 대화를 하는데, 정곡을 찌르는 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sweetpocket님과 저=선택과 집중 집중 또 집중!의 대화입니다.


"재미가 확 안 와요." 이거 참. 스스로도 느끼던 문제인데, 어찌 재미를 더해야 할지. 이거는 "착하게 생겼나요."를 들었을 때처럼 기분이 멍~합니다. 여기서 재미란, 개그 콘서트처럼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는 재미보다는, 공감이 안 되는, 끌리지 않는다는 의미인 줄 압니다. 아,닌,가?-.-;

혼자 어렴풋이 느끼던 문제를 한 단어로 잡아준 sweetpocket님께 감사를. 휴~ 왜 이렇게 마음이 무겁죠? 자꾸 블로그에 욕심은 나는데 능력은 모자라고... 어쩔 줄 모르겠어요... 하늘이시여!!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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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박군 2009.02.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시던데 ㅎㅎ 자신감 잃지마시고 블로깅 자체에 재미를 느껴보세요 ^^;
    글 안 안쓰여지면 메타블로그 들려서 다른 분 글 읽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전 글재주가 없어서 쓰는 것보다 읽는게 더 좋던데 ;;

  2. sweetpocket 2009.02.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거 재미있어요.ㅋㅋ

  3. gilmour 2009.02.27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3배나 많으시네요. 수익이...

  4. 하이컨셉 2009.02.2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시는데요 뭐 ... 아직 포기하기에는 일러요. 저도 3개월 정도 넘어가면서 글이 200개 정도 쌓이니까 조금씩 알려지던걸요?

  5. 코리안블로거 2009.02.2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애드센스 수익은 방문자수에도 많이 비례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많은 방문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태그도 많아야 하고 또 그러려면 포스트(당연히 블로거의 정성과 관심이 들어있는 포스트요^^) 수도 좀더 많아야 할 것 같아요. 꾸준히 블로깅하시다 보면 방문자수나 광고수익은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무엇보다도 한결같고 꾸준한 블로깅이 답인 듯 싶습니다. 전 5개월만에 10불 조금 넘겼었습니다.ㅡㅡ; 저보다 훨씬 시작이 좋으신것 같은데요? ^^

    • 편지봉투 2009.03.0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꾸준함에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5개월에 10불이라...
      전 5개월 째 어떤 숫자를 맞이할 지 궁금하네요^^

  6. candyboy 2009.02.2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을 잘 잡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저도 컨셉잡기 실패.
    그냥 마구잡이로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일단, 다른 집 구경 많이 다니시고 다녀왔다고 꼭 댓글 남기시고...^^

    나머지는 비밀글로...

  7. 2009.02.2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김가루 2009.02.27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서 끌리는 글이라는게 참 미묘하죠.
    그런데 정말 그런 느낌이 오는글에 추천을 누르는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감이 잡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9. 2009.02.27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미자라지 2009.02.2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작인데요 머~~^^
    우리 같이 좀 발전하자구용~~ㅋ

  11. 펨께 2009.02.2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는 훨씬.... 비교도 안되지만...
    처음에 약간 의아심도 품고 있었지만 이젠 방문객숫자에 신경 좀 안쓰기로 결정했어요.
    그런것에 신경쓰다보니 내가 쓰고싶은 글이 아니라 남을 위해 쓰야한다는 압박감에
    포스팅이 잘안되어서...
    힘차게 다음주일 맞이하세요.

    • 편지봉투 2009.03.01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왜 '블로그'에 쓰는가를 고민한거죠.
      전 이게 싸이월드 같은 줄 알고 시작했는데,
      성질이 영 다르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12. 미자라지 2009.03.01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주무셨군요..ㅋ
    제목을 조금 더 낚시틱?하게 하실 필요가 있으신것 같아요..^^;ㅋ
    전 낚시가 취미라서..ㅋ

  13. 피똥 2009.03.0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시작한 저는 답답해지네요..ㅎ
    아직 포스팅 주제도 안정해서 ㅠㅠ..

    • 편지봉투 2009.03.1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똥님, 처음부터 완벽해지려고 애쓰면 즐겁지 않아요.
      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초보단계인거요.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하시고,
      자신의 관심사는 지금부터 연구해보세요.
      십대라서...재미있는 소재가 많을 거 같아요^^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 - 놀라움과 부담이 동시에


블로그를 시작한지 세 달이 되어가면서도 별 일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던 중에 드디어 큰일을 만났습니다. 평균 방문자수 기십명을 헤아리다 어제 6천여명의 손님을 맞게 된거죠. 오늘은 그 수가 줄어 2천 6백명 정도.


헉!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겁니다. 2009/02/11 - [주먹의작은생각] - 성추행 상황에서 여성의 최고 무기는? 방문자 숫자에 한번 놀라고 블로뉴스 4위에 두번 놀라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점심 먹은 후부터 체한 것 같더니 급기야 열이 올라 몸져 누운 상태에서 동생이 확인시켜 준 모니터만 멀뚱멀뚱 바라보다 기다리던 일이 생긴 것에 반갑기 보단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포스트가 베스트에 오른 사실을 확인한 시각이 밤 8시 40분 경이었는데 당시에 댓글이 2개 달려 있었는데, 그 중 처음이 극단적인 여성비하였습니다. 아,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 댓글을 보니 대책이 안 섭니다.

이걸 지워 말어? 블로그라면 어떤 의견이든 개진할 수 있어야 마땅한가? 모욕적인 발언이므로 지워도 상관 없을까? 그렇다면 '모욕적인 발언'의 기준은 무엇이란 말이냐? 등등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우선 내린 결론은 지우지 않기. 다음 날 사무실에 나가서 2008년 파워 블로거로 등극하신 팀장님께 여쭈어 보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결정은 이렇게 내렸지만 여전히 가시지 않은 찝찝한 기분을 안고 잠들었습니다. 

몸이 안 좋은 상태로 출근하자마자 동료의 도움으로 손을 따고 (생애 첫 바늘로 손 따기, 효과 짱입니다!) 병원도 가느라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저녁 늦게 팀장님께 여쭤보게 되었죠. 답은 간단했습니다. "지워!" 욕설이나 성인관련 발언 등은 지우는 게 낫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팀장님은 블로그에 공지사항으로 이미 명시해 놓으셨더라고요. 

아직 지우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지우지 않았더니 문제 댓글에 답하는 댓글이 달렸는데,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내용이라 아예 아무것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내가 보기에 이상하면, 다른 사람 보기에도 이상하구나'를 확인하니 안심이 되어서 놔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욕설에 해당하는 비하발언은 지울 생각입니다. 

'성추행'이 주제라서 그런가 십여개가 넘는 댓글 중 3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로그아웃 상태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본인이 누구인지 알리고 싶지 않으셨나 봅니다.

처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고, 처음 악플(?)을 겪고, 처음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를 댓글을 받아보고… 놀라움과 부담을 동시에 안겨 준, 블로그를 제대로 겪었습니다.

그저,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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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2009.02.1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로서 여러 좋은(?) 경험을 하셨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악플은 무응답 & 서둘러 삭제가 최선의 대응일겁니다.

    베스트에 오르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악플 달렸다고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 허용"으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다는게 귀찮아져서 친한 사람의 댓글만 남게 됩니다.

  2. 열혈박군 2009.02.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블로거뉴스 베스트라서 그나마 적게 달린 것 같아요;;
    다음 메인에 떴으면 더한 댓글도 달릴걸요;;
    언제나 긴장 늦추지말고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된다는 ^^;;

    그리고 보기좋지 않은 댓글은 되도록이면 삭제하는 게 좋죠. 다른 방문자가 보고 눈 베리니깐요 --;

    아참 베스트 등극하신 건 봤는데 ㅎㅎ 축하드립니다 ^^

  3. 어흥이삼촌 2009.02.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축하할일이~
    전 언제 올라 볼까요? ㅋㅋㅋ

  4. 체리베어 2009.02.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편지님두 시작하셨꾼여~ ㅋㅋ추카추카빵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