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지만 이력서란 놈의 정의는 그 어디에도 절대 없고 있어서도 안되지...
하지만 취업활동에 성공적으로 미션완수를 하는 구직인들의 이력서를 보고 그 유형을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정답은 없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도 사람인지라 화~왁 끌리는 이력서가 있기 마련이거든...
대기업 공채의 경우 내가 아는 인사담당자의 경우 신입공채시즌에 접수된 입사서류를 모두 다 가지고 인사부 전체 워크샵을 간데...
어디 먼 곳으로 교육 받으러 가는게 아니고 가까운 호텔로 고고싱 한 후에 입사서류와의 씨름을 시작하는 것이지...

이젠 조금 준비한다는 구직희망자들은 알겠지만 인사담당자들이 평균적으로 이력서를 보는 시간은 1분 30초에서 2분!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 그치?

하지만 어쩌겠어?

왠만한 기업의 인사부의 대졸신입 채용관련 업무를 하는 인원은 많아야 10명이 채 안되거든...
(오해 없길... 평균 기업군 인사부서의 TO : table of organization 는 전체 근무자의 5%도 안됨.
ex. 전체 근무자수가 100명인 기업의 인사부서만의 인원은 5명? 모 대략 그정도?)
반면, 평균적으로 지원하는 입사서류는 원래 뽑으려고 하는 정원의 4배에서 5배? 정도는 되니깐 그렇게만 따지면 어마어마한 페이퍼가 밀려오는것이지...

그래서 더더욱 그 1분 30초에서 2분 안에 눈에 들어오는 이력서를 만들어야 하는 압박이 밀려오는 것이고...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어...

 

1. 간단 명료하되,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짧은 시간 내에 작성자의 인적사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재내용을 간추려 쓴다. 또한 출신학교나 자격증뿐 아니라, 수상경력, 대내외적인 활동 등 자신의 능력이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항을 기술하여 읽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2. 과장됨 없이 솔직한 작성

      기업체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허위나 과장됨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3. 정성 들여 깨끗이 작성

      과거에는 기업에서 국한문 혼용을 요구하기도 했으나 요즘은 그러한 추세가 아니므로 한자는 꼭 필요한 부분에만 쓰도록 하고, 오탈자가 없도록 주의한다.

4. 응시기업과 관련된 실무능력을 위주로 작성

      자격증은 국가적으로 공인된 자격증을 발령청과 아울러 적는다. 이밖에 워드나 컴퓨터, 속기 등 사무관리 분야의 자격증이나 면허증 등 특기할 만한 내용을 기록하고, 응시기업이나 업무와 관련된 연구업적 (대학생 공모전 입상, 대학생 논문현상 입선) 및 아르바이트, 상벌, 외국어 관련시험 성적이나 서클활동 등을 적어,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하자.

5. 연락처 및 응시부문 명기

      반드시 희망응시부문을 명기하고 직접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와 e-mail주소를 정확히 써두자.

6. 사진은 단정한 것으로 규격에 맞게 사용

      사진은 반드시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최근의 것으로, 정해진 규격에 맞는 것을 정확히 부착해야 한다. 사진은 그 사람의 인품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자세가 바르며 두발, 복장상태가 단정하고 깔끔한 정면 상반신 사진이 좋다. 절대, 3분 칼라사진을 쓰지 말라. 이 경우 지명수배자 같이 나와 성의 없는 입사지원서라는 느낌을 가지게 할 가능성이 있다. 또 사진을 찍을 때의 복장도 정장차림으로 하는 것이 좋다.

7.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신중히 작성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성해야 내용도 충실하다. 또한 빠진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을 줄이려면, 시간에 쫓겨 급히 작성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Posted by 편지봉투

정말 취업난 취업난 노래를 하는 거 같다...
구직활동이 워낙 힘들다보니 자동적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대학생들이 (솔직히 2~3년제는 그래도 4년제 보다는 자신의 눈높이를 조절해서 취업란을 해쳐나가는듯...ㅡㅡ^) 한학기만 남기고 어떻게든 휴학을 한다던가 아니면 일부러 졸업이수의 학점을 채우지 않고 고의빵꾸(?)를 내어 학점이수를 위하여 5학년에 접어든다던가 하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학생이라는 신분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이러는 이유?
간단하지...
솔직히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a - 2004년 3월 C 대학 입학
     2008년 2월 C 대학 졸업
     2008년 12월 현재까지 백수...
b - 2004년 3월 C 대학 입학
     2007년 3월 C 대학 휴학
     2008년 3월 C 대학 복학
     2008년 12월 현재 C 대학 재직중

a 와 b... 다른 조건 없이 딱 이런 이력이라면 누구한테 눈이 먼저 갈까?

물론 당연히 면접때 물어보겠지...
a에겐 08년 2월 이후부터 12월까지 무슨 짓을 한것이냐고 물을테고...
b에겐 왜 1년 휴학을 했냐고 물어보겠지...

예전에... 대학을 포기하고 집안의 일을 물려받기 위하여 손에 기름을 묻혀가며 일을 배웠던 친구가 그 당시 학생이라는 신분의 나에게 했던말이 생각난다.
"학생이 짱이야!!!"  

요즘같이 힘들다 힘들다 하는 시기에 맞게 노동부 혹은 각 정부기관에서 대학에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으로 투자하는 돈이 얼마일까?
자그만치 08년 3월부터 09년 2월 1년 동안의 총 사업비는 253억원이었다.
아직 09년 예산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그 금액은 더 불어날 것으로 짐작되고...

서울의 한 대학에서도 졸업생 대상 '학사 후 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백수보다는 올드스튜던트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역시 부담이 될 학비문제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 준다고 하는군...

숙명여대가 국내 최초로 '학사후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취업난이 심해짐에 따라 졸업을 늦추는 학부생이 늘어나는 데 따른 조치다... <기사출처 : 중앙일보 이충형 기자 원문보기>



Posted by 편지봉투
그래도 꽤 높은 75%의 구직자들은 취업목표를 이미 취업전에 정하였고 목표기업을 선정할 때에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건을 적성으로 꼽았다. 또한 목표 설정을 아직 하지 못한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 또한 적성에 해당하는 비율로 가장 높았다.

목표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이 적성 21%...
목표기업을 설정하지 않았을때 이유로는 하고픈걸 못 찾아서 30.3%...

회사를 찾기전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


(서울=뉴시스) 김정민 기자 =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628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 목표를 정했는지를 묻는 질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의 74.5%가 정했다 라고 응답했다... <기사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Posted by 편지봉투
신입사원들의 현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23%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1년 이내의 신입사원의 이직 비율이 12%를 넘는것으로 알려졌다.



연봉과 희망직무...
두마리의 토끼는 정말 잡기 힘든 모양이다...

 

Posted by 편지봉투

Intro...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보자기의 경험과 knowhow,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통해 취업전쟁 시대에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의 모든 것을 올려봅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





보자기는...

그룹사의 재경부로 입사하여 구매를 맡아서 일을 하다가 급여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인사쪽의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인사 파트의 채용과 급여, 4대보험을 담당하다가 인사교육을 함께 수행하고 두번째 회사로 이직하면서 본격적인 인사교육의 일을 하였습니다. 기업체 대상으로 면접관 교육, 리더쉽 교육, 신입사원 인문교육(OJT) 등을 하고 대학 대상으로 취업교육, 채용교육 등을 주로 교육 기획과 진행 및 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모 기업에서 인재개발팀의 채용담당자로 재직중입니다.

Posted by 편지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