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말하는 "대졸자 신입평균연봉 2,500" 진짜야?


참으로 중요한 단어입니다. 연봉
얼마전 수시모집으로 채용을 진행했던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기업의 규모는 직원 200여명, 제조업이었고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사원 관리직 모집건이었습니다.
면접할 때 연봉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인사부 : 저희 회사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구직자 :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연봉이 얼마인가요?
인사부 : 신입사원 기준으로 2,200만원입니다.
구직자 : 2,500만원이 안되나요?
인사부 : 그 2,500만원의 기준은 본인의 생각인가요?
구직자 : 신문에서 대졸자 기준 신입평균은 2,500정도라고 봤습니다.

구직자 : 보너스나 인센티브가 나오나요?
인사부 : 보너스는 여름휴가와 각 명절때 지급됩니다.
구직자 : 얼마정도 주나요?
인사부 : 연봉기준으로 00%가 지급됩니다.
구직자 : 생각보다 적게 주시네요.
인사부 : 적다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것인가요?
구직자 : 뉴스에서 나온 보너스나 인센티브는 평균 200%이상이라고 나오던대요.

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란 점 두 가지는,
첫째, 실제 면접에서 나온 질문이었다는 것
둘째, 언론에서 나오는 연봉과 관련된 내용을 구직자들이 대부분의 기업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신입사원 평균연봉이 얼마얼마다' 하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게됩니다. 하지만 그런 기사와 그런 뉴스에서 빼놓은 단어가 꼭 있습니다. '우리나라 매출 30위 기업' 혹은 '대기업' 혹은 '매출 상위권 그룹사' 라고 하는 단어들입니다.

제가 알기에도 매출 30위 기업, 대기업, 그룹사 기업 등의 신입사원 연봉은 언론에서 말하는 수치와 비슷합니다. 인센티브나 보너스도 알려진 수치와 비슷하고요. 하지만 이는 우리나라 전체기업의 약 10%도 안되는 기업에 불과합니다. 이를 언론사에서는 마치 전체기업인 마냥 평균이라는 말을 과감히 쓰곤 합니다.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중견,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는 한숨을 쉬게 됩니다. 마치 모든 기업에서 그렇게 주는 것이 당연하게 보일 수 있는 기사에 인재채용이 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연봉은 중요한 부문입니다. 때문에 신문기사의 내용을 보다 정확히 알고 실제 면접장에서 실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연봉보다 더 중요한 부문을 찾을 수 있는 눈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One and Two Half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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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4.1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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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열쇠를 쥔 면접관은 어떤 교육을 받을까?


일반적인 회사의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인적성검사, 3차 실무진 면접, 4차 임원면접, 그리고 채용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인적성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회사도 많이 있고 면접의 종류도 실무진 면접만 보는 회사, 혹은 임원면접만 보는 회사도 있습니다.
위의 1,2,3,4차 전형 중에 가장 중요한 부문은 역시 면접입니다.
최근 면접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기업에서도 면접관 교육 및 채용선발 교육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면접관들이 어떠한 교육을 받는지를 먼저 파악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면접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상황판단검사

면접을 보기 전, 전 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면접에 쓰일 질문을 미리 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A부장이 회사 돈 3,000만원을 몰래 가져다 쓰고 한달 뒤 다시 돌려 두었다. 그 사실을 B대리가 알게 되었다. 당신이 B대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등의 질문입니다. 이때 수치측정을 위해 문제는 객관식으로 제시합니다.

사전에 인사팀에서는 당사 직원들을 실적과 평가가 좋은 그룹과 상대적으로 나쁜 그룹을 설정하고 위에 질문을 동일하게 합니다. 그 후에 실적과 평가가 좋은 그룹의 직원들이 많이 대답한 답변과 나쁜 그룹에서 많이 대답한 답변을 평균내어 정리합니다.

면접 시 구직자의 답변이 어떤 그룹에서 많이 대답한 답변과 가까운지를 파악합니다.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사전조사 된 결과에 따라 평가가 좋은 그룹과 가까운 답변을 면접관은 기대하게 됩니다.

철저한 사전조사가 바탕이 되는 면접기법입니다.

과거 경험에 대한 심층 면접

구직자의 과거 경험을 통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타켓역량을 체계적인 절차와 방법을 통하여 평가하는 기법입니다. 미래상황에 대한 면접질문은 구직자로 하여금 적절한 이상적인 구직자 혹은 회사에서 바라는 구직자의 답변을 예측 반응하여 대답하게 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여자직장상사(혹은 남자직장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야근을 할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등의 질문을 받는 구직자는 당연히 여자상사(남자상사)와도 잘 지낼 수 있다고 답변할 것이고 야근도 잘 할수 있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미래상황에 대한 질문은 구직자가 당연히 면접관이 바라는 대답만을 골라서 하게 됩니다. 최근 면접의 포커스는 면접 대상자의 주요 과거사건과 관련된 질문들을 통하여 지원자의 스킬, 행동, 방식, 특성 등의 역량
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미래 성과를 예측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상사와의 마찰이 있었나? 어떻게 해결했나? 여자직장상사(혹은 남자직장상사)와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어떠했는가? 등의 과거 경험을 통해 예측하는 것입니다.


면접의 순서

심층면접은 일반적으로 pre-preparation -> opening -> questioning -> closing 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pre-preparation은 구직자를 만나기 전에 면접관들은 전체적인 프로세스에 대하여 숙지하고 구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미리 요약을 하고 주 질문 및 탐색질문 등을 정리하게 됩니다.

opening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가치관, 태도, 품성 등을 질문하는데 면접자들의 편안함을 유도하고 지원 동기 등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questioning은 준비된 역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실제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closing은 구직자로 하여금 모든 할말을 다 했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회를 제공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입니다.

questioning시간에 심도있는 질문이 많이 나오게 되고 가장 많은 점수에 반영되는 시간입니다. 준비했지만 질문이 나오지 않아 미처 대답하지 못한 답변들은 closing시간에 알맞게 대답하면 됩니다. 


모든 면접관들의 질문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질문들입니다. 다시말해서 면접관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많은 구직자들은 취업스터디 등을 통해서 서로간에 면접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스터디를 통해 면접관들의 목적이 있는 질문의 답변에 대한 정답을 알 수는 없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업별로 면접관들에 따라 듣고자 하는 답변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점 알아야 합니다.



Imperial Recru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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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덩이 2010.07.2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아직 백수라서.. 이런글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


취업은 프로포즈다!

이성상대와 소개팅을 하게 될 때, 남자든 여자든 서로간의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보게 됩니다.
혹은 누군가가 맘에 든다고 하면 우선 그 상대방에 대한 주변사람들에게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려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있는 자리에선 평소의 자신보다 더욱 본인을 가꾸고 이쁘게 보이고자 노력합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평소의 사생활은 어떠한지도 파악합니다.
데이트코스를 알아보게 되고 맛집과 멋지고 아름다운 곳들도 검색합니다.
첫 데이트를 마치고는 본인이 생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분석과 생각을 마치고 연애를 하게되던가 혹은 헤어지게 됩니다.

위의 내용을 일반적으로 이성상대를 만나서 사귀게 될 때까지의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도 위와같이 이상상대를 만나는 것과 전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본인이 가장 희망하는 직무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가 있다면 우선 직무에 대한 공부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려 합니다. 그 일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 필요한 사전 지식과 학습과 회사 홈페이지나 기타 정보를 얻어내기 위하여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또한 지원하는 직무분야와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를테면 자격증이나, 기타 언어시험 등이 있겠네요.
서류전형과 특히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을 꾸미고 어필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면접을 마치고 지원자도 면접관도 본인이 희망하던 사람이었는지를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던가 혹은 다른 기업을 알아보게 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뿐이지 이성상대를 만나는 것과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이성상대에게 프로포즈를 하거나 받는다면 그 과정까지의 많은 준비와 생각과 분석을 통하여 OK를 하거나 NO를 하게 됩니다. 또한 한쪽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하여 행복한 이성관계가 유지되는 것도 조금은 무리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업과 구직자와의 관계는 결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업에서도 마음에 드는 이성친구를 만나기 위하여 모집공고를 올리는 것이고 구직자도 마음에 맞는 이성친구를 만나기 위해 모집공고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핵심인재라고 불리우는 구직자를 잡기 위하여 기업에서는 온갖 프로포즈를 통해 마음을 돌리게 하려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로 기업과 구직자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님을 알 수있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았을 때, 남들의 눈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성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남들과 똑같이 그 이성에게 프로포즈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나만의 특화된 준비를 가지고 이성에게 프로포즈 하시겠습니까?
그 상대방 또한 프로포즈 받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기업이든 구직자든 서로의 상대방의 입장에서 프로포즈 받고 싶은 자가 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Chris & Jessica Engagement -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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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onu_daddy 2010.07.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간의 만남으로 취업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셧네요ㅎㅎ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서로를 사랑해도 타이밍이 맡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기업과 구직자의 관계도 타이밍이 조금은 들어가지 않을까요?
    서로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 편지봉투 2010.07.0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밍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가슴빛님께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말씀해 주신거 같아요. 서로가 원할 때 그 빛이 더욱 발휘되니깐요 ^^ 항상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기-


면접 후 구직자가 원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많은 기업들은 채용을 위하여 마지막 단계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각 기업의 성격과 면접자들을 알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면접의 종류도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면접을 마치고나면 구직자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처럼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직자들이 면접 후에 기업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면접에서 불합격 하더라도 연락은 해 주었으면...

주변의 구직자들에게 가장 많이 듣게되는 불만은 바로 면접 후 불합격자에게 연락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더 큰 불만은 날짜를 통보하면서 합격여부를 연락을 주겠다라고 약속을 하는 경우에도 연락이 오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구직자들은 그 날짜가 되면 하루에 몇번이고 이메일과 휴대폰의 문자 혹은 전화가 오지 않을까 하고 확인을 한답니다. 어쩌다 오는 스팸문자도 그날에 오게되면 굉장히 부푼 기대를 가지고 설레임에 보게 됩니다.

최종면접까지 갔었던 구직자 A군은 합격통보를 간절히 바라며 하루하루 기다렸습니다. 해당기업에서는 언제까지 최종통보를 알려주겠다는 말도 없었고 다만 그냥 기다리면 연락이 갈 것이다. 라는 말외에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이주일이 되어도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해당 기업에 전화를 걸게 되었고 담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는 말과 함께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 뒤에 아무런 연락이 없던 지원기업에 홈페이지에는 A군이 최종면접까지 봤던 그 포지션과 똑같은 모집공고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너무도 놀란 A군은 해당기업에 바로 전화를 하였고 그 기업의 담당자는 그제서야 탈락하였다고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서류를 통과한 구직자 B군은 면접을 보게 되었고 1차 면접 후 담당자로 부터 이후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문자메시지와 메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 통보 날짜와 2차 면접 날짜, 그리고 최종 합격 통보 날짜와 입사 날짜까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1차 합격 통보날짜 발표날에 메일확인을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고 메일을 확인해 보니 아쉽게도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불합격통보와 별도로 해당 기업 인사팀에서 보낸 메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메일 내용은 당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한 것에 대한 감사메일이었습니다.

A군은 너무도 희망했던 기업이었지만 면접 후 지원자에 대한 태도를 보고 해당기업에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졌습니다. B군은 지원했던 기업을 그 해 수시모집으로 재도전하여 입사를 하였습니다. B군은 마지막 최종면접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면접 탈락자 한명한명에게도 깊은 관심과 배려를 보여준 회사야말로 당사 직원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인사팀에서는 채용시즌이 되면 굉장히 바쁩니다. 몇일 밤을 새면서도 자료와 데이터를 정리하고 또 정리합니다. 선발과 채용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러다보면 사소한 부분들을 의도하지 않게 놓치기도 합니다.

선발에서 제외된 구직자의 마음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그 기업의 이미지는 굉장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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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61 by juwon.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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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10.06.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기님만 간혹 글을 올리시네요^^
    잘 지내시죠?^^
    대공감합니다...서류도 마찬가지구요...
    구직자 입장에서는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거든요...ㅋ

    • 편지봉투 2010.06.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자라지님 안녕하세요 ^^
      공채시즌이 모두 끝나서 그간 생각했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기-

  2. als 2010.06.2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볼 때 느끼는거지만 면접통보 전에 미리 지원자의 이력서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면접보러 와서야 전공이나 자격증 학점등을 확인을 해서 우리가 찾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더군요..
    괜히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말이죠...
    면접관들의 기본적인 자질을 갖췄으면 합니다

    • 편지봉투 2010.06.2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기업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면접을 준비하지는 않지만 면접을 보고 온 구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회사도 꽤나 있나봅니다. 최근 인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 면접관들도 굉장히 많은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기-

  3. Yeonu_daddy 2010.06.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을 보고나서 연락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게 일상다반사지요^^
    안타깝게 떨어졌습니다. 다음에 다시 지원해주세요! 뭐 이런 연락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할텐데^^

    면접관 관련글이 있어 트랙백 하나 남겨놓고 갑니다^^

  4. 2010.06.30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편지봉투 2010.07.0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팔겠단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도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서요.
      뜻밖의 제안은 고맙습니다만, 팔 생각은 없으므로 메일을 보내진 않겠습니다.

  5. Maki 2013.11.01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이번주 월요일에 2차면접까지본 회사가 있는데..
    내일이나 모레(그러니까 화,수)에 연락을 주겠다고 말해놓고서 수요일되어서도 연락이 없어서 사측으로 전화를 거니 담당자가 부재중이어서 오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목)도 연락이 없었고 그냥 탈락했구나 생각할 수 밖에없었네요.
    2차면접은 굳이 또 부른거니 면접비 2만원을 줬는데, 차라리 그런돈보다 연락이나 제때했으면 싶네요. 왕복 두시간에 면접만 한시간씩 보는걸 두번했다고하면 합/불을 떠나서 결과는 약속한대로 알려줘야지 않나싶고요. 참 웃긴건 합격할때는 서류든 면접이든 바로 연락은 오더라구요. 후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해봅니다.. ㅠㅠ


꼴불견 구직자 베스트3

취업이 안되고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한편으론 '취업난 맞아?'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서류전형의 합격 통보를 하면서 인사담당자로서 느끼는 꼴불견 구직자들이 있습니다.


연락없이 면접에 오지 않는 구직자

서류전형을 마치고 면접제의를 하고난 뒤에 나몰라라 하는 구직자들이 많습니다.
채용이 있을 때 하루에 몇십통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다 보고 인적성검사까지 치르고 선별된 3배수 정도의 인원에게 면접을 제의하게 되는데, 면접 당일에 오지도 않고 유선연락을 해도 받지도 않고 심지어는 전화기까지 꺼두는 구직자가 있습니다.
아무리 묻지마 지원을 했다지만 이건 예의가 아닙니다. 본인의 서류를 다 읽어보고 면접제의를 한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사전에 면접 참석이 힘들다는 연락이나 문자 한통이라도 부탁드립니다.

Hotline
Hotline by splorp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근데 그 회사가 어디에 있어요?"

저희 회사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후에 개별적으로 면접을 제안하기 때문에 얼굴을 보기 전에 한명한명의 목소리를 먼저 듣게 됩니다. 이때 구직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지원한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식의 말투와 질문은 면접을 제시를 후회하게 만듭니다.
면접이 회사내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면접장소는 회사이고 시간을 알려주면 "그 회사가 어디에 있나요?" 하고 되물어보는 구직자가 많습니다. 어떤 인사담당자는 친절하게 회사위치를 설명해 주기도 하지만 "회사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때 돌아오는 답변이 "회사홈페이지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일 때, 정말 우리회사 입사하고픈 사람이 맞는지 의심하게 됩니다.

Korea Tourism Poster
Korea Tourism Poster by siksiksi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거의 다 왔습니다." - 지각생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의외로 지각생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매너인 시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혹은 너무 이른 시간에 오는 구직자들도 많습니다. 면접시간이 오후 2시라면 1시부터 와서 기다리는 구직자들도 있는데 이런경우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인사담당자들도 엄연히 본인의 업무가 있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에 와서 기다리는 것도 예의에 어긋납니다. 면접 시간 15분전에서 20분전쯤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위의 경우는 탈락의 제 1요소 입니다.
기업과 구직자들이 모두 손해를 보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기업에서는 다시 채용을 진행해야 하니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여야 하고 구직자는 다시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하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본인이 희망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한 뒤에 기업을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 누구도 손해를 보지 않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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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1.0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사람도 글을 잘 쓰나보군요.
    저러고도 1차 서류전형에 합격 할 수가 있다니 그 문장 작성능력은 좀 부럽네요.
    그리고 15분 20분 먼저가는게 물론 좋지만 구직자 입장에서 처음 가보는곳에
    자기가 적절하게 시간을 조절해서 가기도 좀 힘듭니다.
    뭐 일이 없으면 아예 일찍가서 면접 20분 전까지 근처에서 기다려도 되되만(경험있음!)
    집에서 일찍나가도 위치가 어려우면 찾다가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이런경우가 저도 한번 잇었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경우죠.
    회사에 늦는다고 연락을 했어도 마이나스가 되는건 할 수 없나보더라고요 ㅎㅎ

    • 편지봉투 2010.01.0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구직활동시 한시간 전에 미리 도착한 후에 근처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겸하며 시간을 때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15분전에 회사에 들어갔었죠 ^^ 회사에 늦는다고 연락을 하더라도 똑같은 조건에서 보는 면접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지적사항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기-

  2. 글세요 2010.01.0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취업난에 직장 구할때 마음에 드는데만 골라서 넣을수 있을까요?
    그냥 닥치는대로 넣어서 합격하면 그중에서
    연봉이나 적성 고려해서 골라서 가는거죠
    왜 이상한가요? 회사에서 다수의 구직자들 원서받아서 고르고 또 면접봐서 고르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무슨 노비도 아닌데 구직자들도 선택의 기회는 줘야죠

    그리고 위에서 말한 문제들은 전부 구인광고를 낼때 회사정보를 꽁꽁 숨겨놓으니 그런거죠
    연봉,사원복지,근무조건,업무내용등이 뭔그리 기업비밀이라고 숨겨놓으니
    구직자 입장에서는 일단 원서내놓고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 회사정보 찾아보는거죠

    회사 위치나 시간만 해도
    도보로 올때는 지하철 무슨역 몇번출구에서 몇번 마을버스를 타고 와서 어디에 내리면 되고
    차를 가지고 올때는 어디 근처에서 어디로 와서 주차는 회사나 근처주차장이 있으니 주차하면 된다고, 시간의 대략 얼마정도 걸린다고 적으면 법에 걸리나요?
    그거 몇줄 더 적는게 힘든가요?
    회사에서는 성의있는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원하면서
    왜 구직자들은 성의있는 구인공고를 원하면 안되는건가요

    구인광고를 할때 몇자 더 적어주면 서로 편할텐데..
    그걸 굳이 안적어놓고 구직자들보고 꼴볼견이라니.... 좀 웃기네요

    인재를 원하면 삼고초려는 힘들더라도 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요즘 구직난이 심하다고 회사에서는 구직자들을 길가에 돌멩이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걸 글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 편지봉투 2010.01.0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와 구직자와의 관계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닙니다. 또한 회사에서 구직자 한명을 뽑기위해 지출하는 비용과 시간도 엄청납니다.

      회사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히 구인광고만을 보고 알아내는 구직자와 회사의 사보까지 다 찾아서 읽어보고 알아내는 구직자와는 현저하게 면접 때 차별되어 드러나게 됩니다. 구직자들의 점점 더 높아만 지는 스펙으로 인하여 기업에서도 보는 눈과 기업내 채용과 관련된 교육이 더욱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보다 더 좋은 인재, 보다 더 우리 회사와 맞는 인재를 찾기위하여 교육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최근 트랜드는 인재입니다. 한명의 제대로 된 인재가 보여주는 output이 엄청남을 실제 경험했기 떄문입니다.

      글세요님은 단순히 구인광고만을 보고 지원하셨나요? 남들과 차별화 된 방법으로 회사를 알고 지원하신다면 조금은 제 생각 그리고 기업의 인사담당자의 생각을 이해하시리라 느껴집니다.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자기-

    • 글세요 2010.01.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의 사보까지 알아봐라..
      뭐 그것도 전략일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정도의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10%도 안되는 일부 대기업들 아닌가요?
      나머지 90%는 일자리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에서 사보요?
      그저 웃습니다.

      제 댓글에 뭐 대단한거 해달라고 합니까?
      연봉,근무조건,복지수준,업무내용,회사찾아가는 길
      이거 구인광고에 내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대단한걸 요구하는건가요?
      위에서 제가 말한거 그대로 적어도 반페이지정도밖에 안될텐데요...

      그럼 구직자는 지원할때 좋고 인사담당자는
      전화로 문의하는 구직자들 줄어들테니까 시간절약해서
      편지봉투님이 말하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도 줄어들텐데요

      인사담당자를 생각해보라고 하기전에 먼저 구직자를
      생각해보세요
      뭐 대단한거 해달라는것도 아닌데..
      꼴볼견인 구직자들 베스트3를 적기전에
      기본적인건 해주고 욕을 할때 해야죠 안그래요?

    • 편지봉투 2010.01.0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소기업도 원하는 정보를 알수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정보를 얻지 못했다는 말은 구직자의 핑계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구직자 중에는 면접 전 지원한 회사 앞까지 일부러 찾아가는 친구도 있고 지원하는 회사를 다니는 사람을 수소문 하여 정보를 얻는 친구도 있습니다. 또한 그 회사의 출시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준비를 한 구직자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었습니다.

      또한 근무조건, 복지수준, 업무내용, 회사위치 등은 노동법에 의거하여 기본적으로 제시하고 구직자를 채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녀평등 조건과 나이 등도 이에 포함되고요. 업무내용과 지원분야를 적지도 않는 회사라면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뽑겠다는건지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글세요님께서 어디에 무슨 회사를 지원했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당연히 제시하는 부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계셔서 오히려 지원한 회사가 조금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기본적인 조건을 제시조차 하지 않는 회사에서 근무하시길 원하시나요? 그런 회사는 과감히 버리셔도 된다는 말을 감히 드려봅니다. -보자기-

  3. 놀아본오빠 2010.01.1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홍보정보가 좀 부실한 것도 사실이죠.일단 정보검색은 인터넷으로 하는데 회사 자체가 안나타나거나 아님 홈피 관리가 부실 하거나 하다면 일단 신뢰성이 추락 합니다.그럴땐 회사옆에 구멍가게나 식당가들 돌면서 회사정보를 수집 해야는데 50년대 드럼통 펴서 자동차 만들던 시대도 아니고 내참.대기업 중에서도 홈피 관리 부실 한 곳 몇있어요.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면 정보화및 첨단화를 강조할때면 웃음 밖엔 안나오죠.좋은 구직자를 원한다면 일단 인터넷을 통한 기업홍보를 좀더 성의있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기업에 어떤 부서가 존재하고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알아야 구직자들이 좀더 확실하게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할테니 말이죠.요즘 회사에서 도무지 맞는 인재를 구할수 없다고들 하는데 구인 조건을 제시도 하지 않고 일단 뽑아두고 대충 교육 시키고 앞뒤로 통통끊어서 넌 기획 넌 자재 이런식의 인사구조로 인재운영 할라치면 인재 죽었다 깨나도 찾기 힘들겁니다.인사 언제까지 주먹구구식으론 사람 뽑아서 교육시키고 써먹을껍니까?제대로된 구인 플그램만 가동해도 인턴이니 머니 하면서 복사나 시키고 능력 평준화 시키는 무식한 신입사원 운영은 안해도 될텐데 말이죠.

    • 동감 2010.02.0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요즘은 구직자가 인재이지, 채용하는 기업이나 인사의 수준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실업률이 높고 너도나도 좋은 스펙을 가진 '인재'들이 넘쳐나니 채용기업의 눈이나 마인드는 안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턴제를 악용하고 계약직이 성황하는 거 아닐까요??
      기업에 입사하고 1년내 퇴사하는 신입사원의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오로지 구직자들 만의 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직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애태우는 만큼 기업도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 공부하고 시간과 홍보,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길 비정규법!


똑같은 스펙, 취업에 성공하는 자와 실패하는 자의 차이는?


2009년도 어느덧 종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새로운 2010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의 올 한해 결실은 어떠했는지요?
성공적으로 연말을 즐겁게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새로운 다짐으로 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2009년에는 대략 2,000여명의 구직자들과 함께 취업과 관련된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캠프도 같이 가고 박람회에서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한해를 정리하며 눈여겨 보았던 학생들을 제 나름대로 평가했습니다. 똑같은 스펙을 가진 사람 중에서 취업에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도드라지게 구별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학교, 비슷한 학교성적, 비슷한 토익 스코어, 비슷한 종류의 자격증 갯수, 비슷한 시기에 다녀온 어학연수. 흔히 말하는 스펙의 공통분모가 거의 비슷한 학생들 중에서 어떤 학생은 본인이 희망한 기업에 취업한 반면에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스펙-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학점,토익 점수 따위를 합한 것을 이르는 말


대한민국 구직자의 대부분은 스펙을 최우선으로 삼고 취업을 준비합니다. 물론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똑같은 스펙을 가진 학생들 중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구별할 필요가 있고, 이 차이점을 극복한다면 같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나는 점을 없앨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공취업한 구직자를 보면 스펙보다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업무. 즉 희망직무에 대한 분석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하고픈 일이 무엇인지, 무엇이 가장 본인과 잘 어울리는지, 무슨 일을 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를 자기 분석을 통해 먼저 알아낸 후에 그 직무에 대한 분석 및 파악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결된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공모전 등 희망직무와 관련된 일들만 찾아보고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로 뛰어 다니며 본인이 원하던 직무에 대해 노력한 경력을 자기소개서에 서술합니다.
면접 시 자기소개서에 기반된 여러 직무와 관련된 활동들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고 그 질문에 직접 발로 뛴 이야기를 합니다.

단순히 토익점수 1점을 높이기 위하여 영어문법책을 공부하는 구직자가 있고 남들이 가지고 있으니깐 나도 없으면 안되겠다 싶은 자격증을 별 생각없이 따기 위해 학원 등에 등록하여 시간을 보내는 구직자도 있습니다. 이렇게 토익공부와 관심은 없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 공부를 통해 시간을 소비한 구직자와 희망직무를 선정한 후 이 직무에 대한 분석과 연관 자격증 및 공모전에 지원하여 시간을 소비하는 구직자 중 여러분이 인사담당자라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The Future of Healthcare in Virtual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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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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