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어디인가요?

구직자 분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이 조사되어 관심있게 기사를 읽었습니다.
희망 회사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이 고려되겠지요?
우선 신입사원 구직자분들이 가장 많이 손꼽는 조건은 역시 연봉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연봉보다는 희망 직무에 대한 조건이 1위가 나왔으면 하고 개인적인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얼마전 블로그에도 글을 올렸지만 인사담당자끼리 하는 말로 신입사원이 회사를 간판만 보고 입사를 하는 경우 3개월을 버티타 그만두고 연봉만 보고 입사하는 경우 6개월을 버틴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신입사원이 다 그러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희망직무 즉,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회사간판과 연봉보다도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국내기업의 희망회사 1위는 바로 삼성전자가 뽑혔습니다.
훌륭한 연봉 (순수한 연봉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P/S (profit share) 덕분에 연봉부분이 높게 나타납니다.) 노사가 없을 정도로 좋은(?) 복리후생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국내 매출 뿐 아니라 그밖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명 등이 손꼽은 이유였습니다.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구직자 114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100대 기업 중 입사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14.4%)가 1위를 차지했다. (조인스닷컴 디지털뉴스 원문보기


그렇다면 외국계기업 희망회사 1위는 어디일까요?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가고 싶은 회사 1위로 선정되었고 특히 미국에서 모든 젊은 구직자 분들이 하나같이 손꼽은 구글이 뽑혔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외국계 기업은 '구글코리아'로 조사됐다.
구직자 1천642명을 대상으로 '입사 희망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15.3%(251명)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구글코리아를 1위로 손꼽은 이유도 마찬가지로 연봉과 복리후생 등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걸로 나타났습니다.


희망하는 직무와 희망하는 연봉, 복리후생이 모두 다 맞는다면 정말 최고의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만약 이중에 택1을 해야 한다면 희망하는 직무에 많은 구직자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편지봉투


구직, 취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구직자 여러분께서는 제목에서 물어본 내용처럼 구직, 취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HR부문에서 일한지도 올해들어 횟수로 5년째입니다. 채용과 관련된 교육을 하다보니 신기하게도 (해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구직시 학교 후배들 혹은 주변 학생들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거의 일치하는듯 싶습니다. 물론 신입사원의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처음 입사 지원할 때 지금 구직자분들의 생각과 거의 동일했던 것 같습니다. 일순위가 연봉, 회사규모, 회사이름, 복리후생 등등. 이런 순으로 회사를 써치하기 마련이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현재 회사를 써치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저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았으니깐요. 그러나 이제는 그 1순위라 생각하는 연봉이라는 수치조차도 팍팍 낮추는 추세입니다. 이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당연하게도 연봉보다는 취업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 중 하나가 바로 ‘연봉’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 침체로 희망연봉마저 낮춰 취업하려는 구직자들이 늘었다. (CNB뉴스 김대희 기자 : (원문보기)


언론과 미디어 등을 통해서 신입사원의 연봉수준을 나타내는 수치들을 볼 때마다 속으로 항상 '말도안돼!' 하고 외치고 있답니다. 신입사원 평균! 평균! 평균! - 도대체 평균이라니... 그 평균연봉이 2800만원선?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20대기업의 평균연봉 수치를 대한민국 전체 신입사원의 연봉인 것처럼 광고를 해 주고 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구직자의 눈들은 높아만 집니다. " 아! 내가 저 정도는 받아야 정상이구나! " 하고요. 하지만 실정은 이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중소기업의 그것도 10~1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대략 1800~2400 선 정도 입니다. 언론 등에서 발표한 연봉과 크게는 약 100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매번 신문과 인터넷기사와 그리고 취업, 구직관련 글들을 통해 " 올해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0000 만원으로 측정될 예정입니다 " 라는 말도 안되는 글귀를 보며 항상 답답하고 또 이런 글들이 나올 때 마다 주변의 이제 막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배나 학교에서 저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고 입사한 친구들은 연락이 옵니다.
" 형! 나 아무래도 여기 연봉이 너무 적어서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
" 선배님. 이 회사는 신입사원을 너무 안챙겨주는거 아닌가요? "

저희 인사담당자들 사이에는 '구직시 회사의 선정방식이 연봉을 보고 했을 때는 3개월을 못가고 회사명만을 보고 했을 때는 6개월을 못간다' 는 속설이 있습니다. 대신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일을 했을 때는 실제로 이보다 훨씬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답니다.

구직과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원하는 일과 높은 연봉을 받는다면 이는 더할나이없이 최고 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허나 신입사원에게 이 두가지의 선택 중 한가지을 우선적으로 택하라고 한다면 그 1순위를 연봉이 아니라 희망직무로 두고 선택해 봄은 어떨까요?

"전 제가 정확하게 하고싶은게 없어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 하고 고민하는 구직자 분들은 회사에 대한 써치와 연봉에 대한 조사보다 우선으로 자신의 희망 직무찾는 일부터 해야 차후 1, 3, 5, 7년차때 오는 자신의 슬럼프를 슬기롭고 똑똑하게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직무! 희망직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구직자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편지봉투

원하는 일을 찾아 취업하라…희망하는 직무찾기의 중요성

지난주 취업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진행하랴 코칭하랴 정신없이 1박을 지새우면서 이번에도 여전히 안타까운 대학생 구직자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현저하게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슨 업종에서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설정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이름만 말하면 아는 기업 (흔히 이런 기업들이 우리나라 20대 기업군에 속합니다.) 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는데 무슨 부서에 들어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직 모르겠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설사 희망 부서가 설정되었다 하더라도 그 부서 아니, 그 직무에 대한 파악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과거에 한 통계자료를 본적이 있는데 평균적으로 연봉을 보고 입사하는 경우 한달이내 이직률이 굉장히 높았고 기업의 이름만 보고 입사하는 경우 3개월 이내의 이직률이 현저하게 높았습니다.
이는 정확한 자기 자신의 희망 직무를 전혀 찾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학부의 경우) 총 16년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일반적인 틀 안에서 16년의 교육을 받았지만 돌이켜보면 진정 원하는 직무찾기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더욱 확실하게 드러나는데 구직자들의 50%이상이 직무찾기 보다는 기업군 찾기에 힘을 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야기합니다...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만약 그 일을 찾았다면 한번쯤은 그 일에 대한 공부를 마치 수능공부하듯이 해 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업군을 찾고, 면접 전 반드시 한번 이상은 그 기업의 정문앞이라도 찾아가 보라고...

취업은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Posted by 편지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