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09.07.09 취업의 정석2 (7)
  2. 2009.07.06 취업을 위한 SWOT분석 (8)
  3. 2009.07.03 취업의 정석 (4)
  4. 2009.05.26 스펙업 (spec up) (4)
  5. 2009.05.18 직장을 이직할 때 고려할 점 (6)
  6. 2009.05.14 면접질문 3탄 (7)


취업의 정석2

취업을 하기 위해 반드시 제일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하는 취업의 정석 두번째 이야기 2009/07/03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의 정석 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희망하는 직무가 무엇인가 입니다. 그 진단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본인의 인적성 검사를 해 보고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가 어디이고 무슨 일을 하였을 때 가장 신나고 기쁜마음으로 일을 했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Heaven is under our feet as well as over our heads.
Heaven is under our feet as well as over our heads. by Spencer Finnle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는 어떤 존재인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청년.


취업을 하기 위한 나라는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심각하게 고민한 후에 직무에 대한 분석을 해야합니다.
이는 단기간내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차분하고 오랫동안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주변인들의 여러 조언과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의식변화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진단과 판단이 마친 후에 희망직무에 대한 분석을 하고난 후에 직업군 조사와 분석을 하여 희망 회사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분석이 정리되면 이 정리본을 진단하는 시간으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하고 끊임없는 수정과 검토를 반복합니다. 이후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를 하면서 다음단계로 신입사원의 자세를 한번 이상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기자신만의 컨셉과 방향을 설정해 봅니다.

전략수립 단계로서 이해력, 분석력, 판단력, 표현력, 적극성, 창의력, 성실성, 사회성, 계획성 등등 본인이 강점과 약점을 생각하면서(SWOT분석을 기반으로 2009/07/06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을 위한 SWOT분석) 앞으로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아야 합니다.


Sakura last days here...
Sakura last days here... by fofurasfelina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책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 고양이ㅋㅋ


첫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면서 이제 경력개발의 시작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자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확보방안을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기획안과 계획안을 수립한다면 아름다운 직장생활의 첫 걸음을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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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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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7.0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은 끝이 없죠..ㅋ
    입사도 또다른 경쟁의 시작일뿐..^^ㅋ
    보자기님 요새 아침마다 포스팅 하시나봐요?^^

    • 편지봉투 2009.07.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계속 취업캠프며 각종 출장 덕분에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 주먹에게 눈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시간이 날때마다 어떻게든 글을 올리려고 항상 생각하고 메모 중에 있답니다. 크흐흐 -보자기-

  2. 2009.07.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다크초코코 2009.07.1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취직도 경제도 붐이 일어 나길 바라고 있어요.
    경제가 안좋다는 뉴스만 들리니.. 참...



취업을 위한 SWOT분석


전에 SWOT분석은 전반적인 설명을 포스팅했으니2009/02/20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성공취업을 위한 SWOT 분석  전반적인 설명보다 이번 시간에는 SWOT분석 후에 과연 이것을 어떻게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SWOT은 실제로 기업에서 마케팅시 많이 사용하는 기법으로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강점, 약점, 그리고 외부적인 요소의 기회, 위기 요인을 모두 적목시킨 후 가격 설정을 한다던가 혹은 경쟁력있는 마케팅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취업을 준비하는데 써먹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상품화하여 적용시키면 됩니다.

본인이 남들과 다른 강점과 부족한 부분의 약점, 그리고 취업을 하는데 외부적인 기회요소와 위기요소를 정리하여 가장 원하고 희망하는 일에 대한 취업을 준비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WOT분석을 통해 본인의 위치와 현 상황을 파악하였다면 이를 최대한 써먹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강점과 외부적인 기회요소인(SO전략)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조금 더 정교화하고 최대점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이를 과연 인사담당자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본인의 약점과 외부적인 위기요소인(WT전략)을 이용해서는 가장 먼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점을 찾고 이를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며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이고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취업준비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SO전략 뿐입니다.



SO전략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어야 하고 SWOT분석을 통해 주변환경을 어떻게 활용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통하여 진정 그 직무를 위하여 준비된 인재라는 모습을 인사담당자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열정이 있습니다 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의 말로만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이미 몸으로 뛰어보았고 과거 경험 혹은 경력을 통하여 그 열정을 녹일 수 있는 구직자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인사담당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렇게 많은 준비를 통하여 자신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구직자 덕분에 인사담당자의 눈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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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7.0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wt분석이 이런데도 쓰일 수 있군요..ㅋ
    전 응용력이 별로여서..ㅋ

    • 편지봉투 2009.07.0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SWOT분석은 여러곳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죠. 요즘 취업준비생들에게 SWOT은 기본중에 기본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근데 미자라지님 응용력이 별로라는 말에는 전혀 동감되지 않는데...(주먹에게 그간 들어온 이야기들이 있기에 ^^;) -보자기-

  2. 머니야 머니야 2009.07.0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하시는 분들..막연하게 머릿속에 아마도 그려봤겠지만..
    실제 레이아웃에 펼쳐서 스스로 작성하다보면... 훨씬 자기를 객관화 전략화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편지봉투 2009.07.0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보는것과 직접 글로 써보는 것과 이를 수정하고 번복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 입니다. 무엇보다 발로 뛰는 취업! 제가 요즘 밀고 있는 문장입니다. ㅋ 발로 뛰는 취업! -보자기-

  3. 돈벌자 2009.07.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는데, swot? 처음 알았고,.마케팅에 응용한다는것도 좋은정보 감사.근데 취업자라면 당연 저런 기본이 되는 점들을 알지 않을까요? 꼭 응용을 해서가 아니라,일 자리 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될텐데요...암튼 응용안해도 뼈저리게 느낀다..ㅋㅋ

    • 편지봉투 2009.07.0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였다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알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본인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기위한 작업으로 SWOT분석을 하고 또 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보면 전보다 나아진 그리고 정말 희망하고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보자기-



취업의 정석


인사담당자들끼리 흔히들 하는 말 중에 기업의 네임벨류만을 따지고 취업에 어떻게든 성공하는 구직자의 경우 평균 3개월을 채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하고 연봉만을 따지고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의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둔다고 합니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 취업으로 많은 고민을 하는 현 시점에서 이게 웬말일까요?

My infantile desk
My infantile desk by danorbi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도 요런 책상에서 일 하는 게 꿈일 때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력서에 적을게 없어요. 어떻게 해야 이력서를 채울 수 있죠? 자기소개서에는 항상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물좋고 산좋은 곳에서 인자하신 어머니와 엄하신 아버님 아래 1남1녀의 장남으로, 학생 동아리 회장을 하였고, 리더쉽을 키웠으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 아니면 도대체 자기소개서의 공란을 채울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면접을 들어가서 왜 지원했냐고 물어보는 지원동기의 질문에 너무 자신감 없이 대답을 했고 그저 말을 생각없이 내뱉었어요. 어떻게 하면 자신있게 그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나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바로 본인이 진정 원하는 일.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 일.
희망하는 직종. 직무. 부서.

정확하게 설정 되었나요? 오랜 고민과 생각과 많은 경험을 통해 본인이 진정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분석을 했나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희망하는 일을 찾는 자아인식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곧 자신의 비전이자 꿈, 장래희망과 연결되어 생각해보고 또한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통하여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을 너무나 하고 싶고 진정 원하다면 도대체 무슨일인지 그 일에 대한 직무분석이 필요합니다. 직무의 분석을 하면서 아울러 가고자 하는 회사까지 같이 동시다발적으로 파악이 이루어진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Late for Work / Tarde pa'l trabajo
Late for Work / Tarde pa'l trabajo by Eneas 저작자 표시  나도 출근하고 싶다~~~


이제 이력서를 쓸 차례입니다.
수많은 구직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을 하지 않고 가장 먼저 이력서를 쓰기 때문에 공란이 많아지고 할말이 없고 그저 뻔한 이야기와 그냥 그런 남들과 똑같은 내용의 자기소개서로 공란을 메우기 바쁩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희망하는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아인식을 완료하고 그 일에 분석까지 마쳤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에 들어갈 소스를 찾기위해 A4용지에 자신의 지금까지 있었던 경험 혹은 경력 그리고 그 일에대한 열정, 노력 등을 좌~악 나열해 봅니다. 형식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적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난후 중복되는 사항은 지워보고 (리더쉽 부분을 강조할 것이 겹친다거나 열정을 강조할 부분이 겹친다면 더 강렬한 경험 혹은 일들을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삭제합니다.) 그 소스를 이력서와 자소서 각 항목에 알맞게 배치해 봅니다. 본인의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이 잘 되면 될 수록 그 소스는 넘쳐나게 되고 각 항목에 들어갈 말이 넘쳐나게 되어 조금씩 다듬는 작업을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의 면접형태를 알아보고 면접의 스킬부분은 끊임없이 연습해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을 통해 이력서쓰기와 면접은 너무도 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깐 하는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희망하는 일을 하기 위한 취업을 해야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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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 2009.07.0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는 이 일을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줘야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면접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생긴다고 봅니다^^

  2. 티저 2009.08.1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조하고,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자기분석.. 그렇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그 나이에 쉽지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죠.. 컨설팅이나 강의 중에도 이게 선행되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은 편집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제대로 수행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죠.. 이것만 제대로 인지시켜주고, 확실히 안내해줄 수만 있다면..^^



스펙업 (spec up)


specification : 제품의 사양, 설명서
spec : 20대들 사이에서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나타낸 평가지수

2009년 대학 신입생의 83%가 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으로 '취업준비'를 꼽았고,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적절한 시기는 '1학년부터'라는 대답이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9년 1분기 서류전형을 통과한 대졸 신입직 구직자 평균스펙

토익 755점
학점 3.6점
자격증 1.8개

좋은스펙 = 좋은 직장???

과연?????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e-지식채널에서 보았습니다.



(출처 : e-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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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5.2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평균만도 못한 영어실력에 눈물이 나네요 진짜..ㅋ

  2. 민시오™ 2009.05.2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스택이 뭔지.. 취업이 뭔지.. 살아가는게 뭔지..
    참.. 요즘 사람들 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직장을 이직할 때 고려할 점


취업을 성공적으로 한 뒤에 흔히들 1, 3, 5년차가 고비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앞선 글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인사담당자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 중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친구들을 보았을 때 연봉만을 고려해서 입사한 친구들은 3개월을 채 못버티고 재취업을 하러 나가고, 기업의 네임벨류만을 따지는 친구들은 6개월을 채 못 버틴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바로 1년차가 끝날 무렵, 본인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로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같이 불경기때에는 본인 희망한 이직보다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인한 이직이 더 많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 회사에 계속 몸담고 싶지만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니 안타까운 현실이겠지요.

한 기사를 통해 읽은 내용인데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 당신 회사는 이직희망 직원 붙잡나요? "

회사의 인사담당자는 회사의 편에서 직원들과 상대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인사담당자들은 회사내부적으로 생기는 노조라던가 회사의 불평불만이 나오는 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이를 막기위해 기존에 하던일을 포함하여 새롭게 일거리가 늘어나니깐요. ㅋ

관련기사 읽으러 갑시다~ ▷▶▷ 동아일보

그럼 직장을 이직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입니다.

보통 연차별로 이직을 생각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크게 1~5년차, 6~10년차, 그리고 그 이상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 1~5년차의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이직에 대한 생각을 크게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보통 감정에 치우쳐서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들은 흔히 이 1~5년차의 직원들을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순수한 열정과 끼를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5년차 이내까지는 본인이 가질 수 있는 또한 기를 수 있는 수많은 역량 발휘를 위하여 공부하시고 또 공부하셔야 합니다.

- 5~10년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정보입니다. 다양한 모임과 집단 등에 참석하여 미리미리 발을 넓혀 두시고 정보를 최대한 많이 끌어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이정도 연차가 되면 중간관리자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향후 그 단계를 뛰어넘을 계획을 미리 세워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5~10년차 사이의 분들은 어중이 떠중이가 되어서는 결코 어디에서도 스카웃제의도 들어오지 않고 다른 기업을 선택해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있음을 증명해 주어야 합니다.

- 11년차 이상
이정도 연차가 되셨으면 뭐니뭐니 해도 두터운 인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중간관리자에서 조금 더 위로 향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본인이 가진 리더쉽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분야의 전문가로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여야 함을 물론이오 한개의 팀을 조절할 수 있는 카리스마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통 11년차 이상이 되시는 경우 유능한 헤드헌터를 만나셔서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 입니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바로 본인이 왜 직장을 옮기려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직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맞지 않아서 새로운 직무를 선택하려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본인이 희망하고 진정 하고픈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일에 매진하기 위해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두배 세배로 뛰어 다녀야 합니다.
제일 서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역시 희망 직무 찾기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공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회사를 이직하는데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하고 묻고 대답을 받는 것도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점은 왜 이직을 희망하는지에 대한 자기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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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5.1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취업을 해야 이직도 고려해볼텐데 말이죠..^^ㅋ

  2. 펨께 2009.05.1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같이 경제침체시기에는 이적도 잘 할수없겠지만
    우선 자기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알고 이적한다면
    후회도 좀 덜할것이라는 생각이...

  3. 가마솥 누룽지 2009.05.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어디라도 취업이 되면.. 한 십년은 납작 엎드려 있어야 할듯 합니다.
    잘못 배팅하고, 실수로 이직해서.. 낭패를 본 분들이 꽤 되거든요..
    심지어는 다시 다니던 회사로 입사지원을 하는 사람도 봤다는.. ㅋㅋ

    • 편지봉투 2009.05.1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소신것 자신의 정말 하고픈 그리고 원하고 희망하는 일이라면 한번쯤은 나중에 후회하기 보단 주사위를 던져봤으면 합니다. 물론 어렵고 힘들죠~ 보험한개쯤 들어두는 센스와 함께 주사위를 굴립시다~!!!ㅎㅎ -보자기-


면접질문 3탄


1, 2탄에 이어 마지막 3탄 입니다.

☞  2009/05/08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면접질문 1탄

2009/05/11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면접질문 2탄



23. 사회인과 학생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 인사담당자들은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서 학생신분의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대답을 듣고
    싶어합니다. ^^

24. 입사 후 회사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면?

->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와 잘 맞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선호하는게 당연합니다.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인식을 비춰주어야 합니다.

25. 희망직종에 가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런 질문은 실제로 희망직종보다 다른 직종에 더 어울릴 것 같아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자분들이 보시는 제 모습이 A직종보다 B직종에 어울린다는
    의견으로 많이 고려하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면서 먼저 인사담당자들을 인정하시고 하지만
    지금까지 준비한 저의 희망 직종과
직무는 A이므로 A부분에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라는 식으로 원하는 일에 대한 욕심의
모습도 보여주셔야 합니다.

26. 지방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면?

-> 가령 서울근무만을 고집하는 분들은 세계지도에서 보시면 아시아의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그것도
서울부분을 세계지도에서 살펴보시면 잘 보이지도 않죠? 서울근무만을 고집한다면 그 안에
    서 밖에 일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구직의 기회도 줄어듭니다.

27. 이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한다면?

-> 가정법이므로 본인이 진정 회사의 편에서 심혈을 기울인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인사담당
    자들은
일단 회사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28. 10년 후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 확실한 신념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가령 10년후 창업을 하겠습
    니다. 
혹은 더 큰 꿈을 가지고 이직을 하겠습니다. 라는 의견은 그저 지나가는 회사 혹은 학원처럼
    실습하는 곳
으로 지금 지원하는 곳을 다닐겁니다 라는 인식밖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29. 미국발 금융위기와 국제 경기침체에 대하여 말하시요

-> 시사 상식과 관련된 질문은 항상 나옵니다. 면접 전 최소 1개 이상의 조간신문은 정독하시고 신문
    1면 정도
는 반드시 암기하셔야 합니다.

30. 일자리 부족과 실업문제

-> 공통적으로 인성, 시사 질문에 많이 나옵니다. 29번과 같은 방법으로 신문, 뉴스, 책 등을 통해
    미리미리
습득하셔야 합니다.

31. 금일 코스피 지수는? 원달러 환율은?

-> 면접 당일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그리고 해당 기업이 상장 회사라면 회사의 당일 지수 등은
    반드시 알
아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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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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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할께요^^

  2. 가마솥 누룽지 2009.05.1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아래..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면접보는 사람의 자세가 저럴수 있다면~~ ㅋㅋ 재미있겠는데요? ^^

  3. 안씨. 2009.05.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문제 29번. 미국발금융위기와 국제경기침체에 대한 설명을 조간신문 정도에서 보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지원자가 사회에 대해 관심이 있고 정보습득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구나 정도로 면접자가 받아들인다고 생각해야겠죠....
    조간신문에서 설명하는 경제위기라.....ㅋㅋ 아 웃겨서..
    최근 3달동안 나온 경제학 서적을 10권 이상에, 여러 분석, 보고서, 의견등을 무자게 읽어보고 생각한것을
    정리해보면.. 조간신문에서 접근하는 관점은 편향되고 외곡되고 잘못된 점이 많습니다.
    물론 당연히 좋은 내용도 있구요.. (경제부기자라고 일정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신문에서 나온 이야기를 무비판적으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똑똑한 바보]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혹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까봐 적어봅니다.

    • 편지봉투 2009.05.1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신문을 맹목적으로 믿는건 저도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면접의 특성상 객관적으로 가장 먼저 평가하는 부분이 어쩔수 없이 언론사에서 공개된 내용의 시사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저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그러한 질문을 던지는 이유도 아무래도 신문 혹은 뉴스를 보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고요. ㅎㅎ 안씨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보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