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의 취업정보방'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09.07.25 직업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4)
  2. 2009.07.15 인턴사원의 비애 (17)
  3. 2009.07.10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1박2일 (5)
  4. 2009.07.09 취업의 정석2 (7)
  5. 2009.07.06 취업을 위한 SWOT분석 (8)
  6. 2009.07.03 취업의 정석 (4)

직업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구직자 특히 대졸 신입 구직자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터라 그분들의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바로 위의 질문이고 가장 많이 듣게되는 상담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직업을 선택하지 못하겠어요!"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를 기반으로 많이 나왔던 내용순으로 '아직 직업을 선택하지 못한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직업 선택이 힘들어요.

정말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힘들고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진 구직자 분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또 나중에 그 결정을 후회할까봐 겁이 나서 함부로 확고한 결정을 못하겠다는 분들도 이런 분류에 속합니다.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으로 선택을 못하겠어요.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가까운 분. 가령 부모님 혹은 남자친구, 여자친구, 친척, 선생님, 친구 등과 생기는 갈등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가족 등이 반대하기에 진로결정을 내리는 것이 힘들고, 정작 본인이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저는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고 말합니다. 누가 어떤 의견을 내든 본인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직업은 본인이 그닥 희망하지 않고 관심도 없지만 부모님들이 다 아시는 직업이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기업입니다. 그리고 B라는 직업은 본인이 너무나 희망하고 하고 싶었던 일이지만 부모님은 잘 모르는 회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부모님은 월급도 많이 주고 "우리 애가 00회사 다녀."라고 얘기 할 수 있는 A회사를 권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이미 과거에 A를 한번 선택한 후 2년 만에 이를 크게 후회하고 B를 찾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든 B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 또한 구직자들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직업에 대한 정보와 행동이 부족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희망하는 진로를 위한 지식에 대한 준비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고, 취업설명회 혹은 취업박람회에 전혀 참석한 적이 없어서 현재 트랜드와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희망하는 직업의 자격 조건 혹은 직업의 특성(급여수준,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서 직업선택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러한 정보를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바로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발로 뛰는 취업'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제가 먼저 썼던 글에 직업에 대한 정보찾기와 행동하기에 대한 사례가 나옵니다. 자신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고칠 점과 행동할 방향을 찾아가기 바랍니다. 
2009/03/31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2009/03/19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 스펙이 낮다고? 실무형 인재라면 OK!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가장 많은 학생들로 부터 듣는 이야기 입니다.
하고 싶은게 없다.
그냥 아무거나 해도 좋다.
그냥 전공살리고 싶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내가 어떠한 일이 적성과 맞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남들보다 본인이 더 잘하거나 더 좋아하는 무엇을 찾지 못해서 직업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본인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면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인적성 검사를 꼭 한번 이상 치러보고, 그 결과를 자세하게 살펴 보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현장에서 부딪혀 봐야 합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생각하고 머리로만 결정짓게 되면 결코 성공적인 취업을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인턴 다 좋습니다. 꼭 부딪혀 보고 본인이 몸으로 느껴 본 후에 판단하는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Double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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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패기로 꼭 취업하시길!!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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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대장 2009.07.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음의 패기로..!!^^ 꼭 취업해서 돈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일의 선택이란 해서 즐거운 일을 선택해야 하는데

    보수가 작다면...고민이 되겠지요.. 역시 돈인가요?

    • 편지봉투 2009.07.2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의 연봉을 걱정하기 보다는 10년 뒤에 자신의 모습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분야의 1인자가 되어 원하는 일 + 높은 연봉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를 목표하는것은 어떨까요? ^^ -보자기-

  2. 화딱지나네 2009.08.2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랑박스.......답이 나오지 않음 ....

    그런데 며칠, 외국 언어공부하는 사이트에서 몇몇 친구를 만들었고, 현지로 가면 가이드까지 나서주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놨어요 - 그래서 스펙이고 뭐고 다 제끼고 빠른 시간 내 돈 모을 궁리를 하고 있어요. 비행기 삯 말이예요. 책상머리에 있는 것보다 훨씬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지요? 여행사 하나 만들 꿈도 자다 꿨어요. 엉뚱깽뚱하게 말이죠. 문제는, 이게 단순한 욕망인지 적성인지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 편지봉투 2009.08.2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언어공부하는 사이트가 뭐죠? 완죤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단 활달하게 돌아다니는 게
      적성찾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욕망이 적성이 될 수도 있고,
      적성이 단순한 욕망이 될 수도 있고...이름 붙이기 나름 아닐까요?^^
      아주 즐겁게 사시는 듯해서 보기 좋습니다~



인턴사원의 비애


모든 국민이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취업란에 허덕이는 구직자들을 구원하고자 올해부터 급부상되고 있는 제도가 바로 인턴제도 입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인턴제도를 시행하고 있었고 또한 그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부분도 많은 사례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급작스럽게 진행하는 인턴제의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틀리지요.
신규채용을 위한 인턴이 아닌 단순히 정부의 지시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인턴모집을 하고 원래 당초에 예정에 없던 그 많은 인턴의 급여는 정규직의 급여삭감 혹은 다른 방법 등을 통하여 최소 급여 수준의 인턴에게 급여가 나가고 인턴기간이 길면 1년 짧으면 3개월로 규정한 후에 정규직전환의 이야기는 없고 그러다보니 인턴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선 다시 다른 구직활동을 위해 구직자들은 뛰어다니고 또 인턴으로 들어가고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난 주 인턴 모집이 끝난 대기업군의 인사담당자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분이 말씀하시길 우리회사는 인턴모집이 바로 정규직 모집과 동일하다 라는 말씀까지 하신걸 보면 인턴들이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정규직으로 바로 전환되는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조금 지난 기사이지만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인턴에 관한 신문기사 보기 → 중앙일보

개인적으로 위의 기사를 보면서 참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한숨만 푹푹 나오더군요.

얼마전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과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자기 : 요즘도 많이 힘들지?

학생 : 인턴한다고 너도 나도 난리입니다. 근데 인턴 종료 된 친구들은 인턴끝나고 또 구직활동 중이예요

보자기 : 그래도 인턴했다는 경력이 있으니깐 조금 더 괜찮겠다 그치?

학생 : 아니요... 그냥 인턴 막 지원하고 막 받아주다보니 아무거나 막 하게 되요. 인턴이면 일단 그냥 경력사항에 넣을 수 있겠구나. 조금이라도 이력서 빈칸을 쓸 수 있겠구나 하고요. 근데 정작 지원하는 회사에선 그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괜히 했나보구나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시간 낭비했다고...

보자기 : 어느 회사가 왜 경력으로 인정안해?

학생 : 인턴으로 일하면서 정작 일다운 일을 한게 없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냥 출근해서 인터넷 서핑하고 싸이하고 친구들하고 채팅하고 뭐 그렇게 매일 매일 보냈으니깐요.

보자기 : 아니 왜? 회사에서 일을 해야지. 그리고 한창 배워야지?

학생 : 일을 안시켜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모든 회사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부의 지침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구직자의 마음은 찢어진답니다.

하지만 인턴의 경력이라도 늘리시길 당부드립니다.
일을 주지 않는다면 그 일을 찾아서 해 보시길 바랍니다.

취업은 이제 발로 뛰는 취업만이 본인이 진정 원하는 일에 한발자국 다가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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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7.1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경제가 좋아지고 취업의 문턱이 낮아져 이땅엔 고통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2. 크리트 2009.07.1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좋아진다고 일자리가 생기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공공부분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될텐데... 양질의 일자리를...

    힘내세요...

    • 편지봉투 2009.07.1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가 나서서 아무 일자리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크리트 님의 말씀이 찡 하게 와 닿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보자기-

  3. 트렌드온 2009.07.1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0814407071793&outlink=1

    • 편지봉투 2009.07.1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따라해봤습니다ㅎㅎ)

      기사에 따르면 '추진' 중이라는데,
      이 추진중인 사안이 잘 정착이 될지는 두고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되면 좋겠죠...그렇게 되면 이제 인턴 경쟁이 엄청 치열해지겠네요. 흐음...

    • 편지봉투 2009.07.16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너무 중복인가요?ㅎㅎ)

      이렇게만 잘 된다면 그래도 멋진 인턴생활이 될 것 같은데요... -보자기-

    • 트렌드온 2009.07.1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고무적인 내용이긴 한데.

      말씀 처럼 어찌 될지는 두고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급여를 떠나서 공기업의 일원이 되어,

      호봉제와 정년보장 및 노후관리를 한큐에 얻는 ^^

    • 편지봉투 2009.08.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기업이 무조건 좋다라는 식은 저와는 생각이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 -보자기-

  4. 2009.07.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한국대장 2009.07.2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와서 화이링 한번 하고 가용~

    잘지내시죠?

  6. 2009.07.2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라져다맨 2010.04.09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동생도 아직도 허황된 꿈을 못버리고 인턴하고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뭐라고 하면 삐치기나하고...

    휴...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1박2일


우리 청년들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각자의 소중한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CMG교육사업부에서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1박2일-MT형 취업캠프]를 개최합니다.

7월 18일(토요일)~19일(일요일) 대성리에서 열릴 이번 캠프에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함께 MT를 떠나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네이버 카페 내 안의 꿈을 꺼내라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검색창에 내꿈꺼를 검색해 보세요. ^^)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강의 : 이력서 작성 전략
          면접 스킬 전략 대비
          자아인식

코치 : 인사담당자 및 실무진과 함께 하는 MT
          인사담당자와 함께 나누는 진솔 담백한 밤샘 취업 talk


<강사 및 코치진 안내>

삼성, NHN(네이버), 대림산업(e-편한세상), 웅진, 대우, 중앙일보 취업센터 인사담당자


※ 취업캠프 자세한 사항 안내 (내 안의 꿈을 꺼내라 카페) ☞ 바로가기






취업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내꿈꺼 에서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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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머니야 2009.07.1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그놈의 취업떄문에..다들 난리인 느낌입니다..here and there..ㅋㅋ
    그래도 기왕 참여하였다면 좋은결과들을 꼭 거둬야 할텐데...또 일부는 실망을 안고 돌아가곘지요? 음..
    그래도 도전은 해서..성취할때까지..계속 질리게 추진하는것도....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 2009.07.1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편지봉투 2009.07.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봉에 대한 이야기는 솔직히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많이 언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 물놀이 포스팅은 주먹이 할 예정입니다. -보자기-



취업의 정석2

취업을 하기 위해 반드시 제일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하는 취업의 정석 두번째 이야기 2009/07/03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의 정석 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희망하는 직무가 무엇인가 입니다. 그 진단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본인의 인적성 검사를 해 보고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가 어디이고 무슨 일을 하였을 때 가장 신나고 기쁜마음으로 일을 했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Heaven is under our feet as well as over our heads.
Heaven is under our feet as well as over our heads. by Spencer Finnle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는 어떤 존재인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청년.


취업을 하기 위한 나라는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심각하게 고민한 후에 직무에 대한 분석을 해야합니다.
이는 단기간내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차분하고 오랫동안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주변인들의 여러 조언과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의식변화가 필요합니다.



본인의 진단과 판단이 마친 후에 희망직무에 대한 분석을 하고난 후에 직업군 조사와 분석을 하여 희망 회사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분석이 정리되면 이 정리본을 진단하는 시간으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하고 끊임없는 수정과 검토를 반복합니다. 이후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를 하면서 다음단계로 신입사원의 자세를 한번 이상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기자신만의 컨셉과 방향을 설정해 봅니다.

전략수립 단계로서 이해력, 분석력, 판단력, 표현력, 적극성, 창의력, 성실성, 사회성, 계획성 등등 본인이 강점과 약점을 생각하면서(SWOT분석을 기반으로 2009/07/06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취업을 위한 SWOT분석) 앞으로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아야 합니다.


Sakura last days here...
Sakura last days here... by fofurasfelina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책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 고양이ㅋㅋ


첫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면서 이제 경력개발의 시작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자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확보방안을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기획안과 계획안을 수립한다면 아름다운 직장생활의 첫 걸음을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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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7.0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은 끝이 없죠..ㅋ
    입사도 또다른 경쟁의 시작일뿐..^^ㅋ
    보자기님 요새 아침마다 포스팅 하시나봐요?^^

    • 편지봉투 2009.07.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계속 취업캠프며 각종 출장 덕분에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 주먹에게 눈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시간이 날때마다 어떻게든 글을 올리려고 항상 생각하고 메모 중에 있답니다. 크흐흐 -보자기-

  2. 2009.07.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다크초코코 2009.07.1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취직도 경제도 붐이 일어 나길 바라고 있어요.
    경제가 안좋다는 뉴스만 들리니.. 참...



취업을 위한 SWOT분석


전에 SWOT분석은 전반적인 설명을 포스팅했으니2009/02/20 - [보자기의 취업정보방] - 성공취업을 위한 SWOT 분석  전반적인 설명보다 이번 시간에는 SWOT분석 후에 과연 이것을 어떻게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SWOT은 실제로 기업에서 마케팅시 많이 사용하는 기법으로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강점, 약점, 그리고 외부적인 요소의 기회, 위기 요인을 모두 적목시킨 후 가격 설정을 한다던가 혹은 경쟁력있는 마케팅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취업을 준비하는데 써먹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상품화하여 적용시키면 됩니다.

본인이 남들과 다른 강점과 부족한 부분의 약점, 그리고 취업을 하는데 외부적인 기회요소와 위기요소를 정리하여 가장 원하고 희망하는 일에 대한 취업을 준비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WOT분석을 통해 본인의 위치와 현 상황을 파악하였다면 이를 최대한 써먹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강점과 외부적인 기회요소인(SO전략)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조금 더 정교화하고 최대점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이를 과연 인사담당자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본인의 약점과 외부적인 위기요소인(WT전략)을 이용해서는 가장 먼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점을 찾고 이를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며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이고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취업준비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SO전략 뿐입니다.



SO전략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어야 하고 SWOT분석을 통해 주변환경을 어떻게 활용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통하여 진정 그 직무를 위하여 준비된 인재라는 모습을 인사담당자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열정이 있습니다 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의 말로만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이미 몸으로 뛰어보았고 과거 경험 혹은 경력을 통하여 그 열정을 녹일 수 있는 구직자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인사담당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이렇게 많은 준비를 통하여 자신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구직자 덕분에 인사담당자의 눈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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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7.0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wt분석이 이런데도 쓰일 수 있군요..ㅋ
    전 응용력이 별로여서..ㅋ

    • 편지봉투 2009.07.0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SWOT분석은 여러곳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죠. 요즘 취업준비생들에게 SWOT은 기본중에 기본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근데 미자라지님 응용력이 별로라는 말에는 전혀 동감되지 않는데...(주먹에게 그간 들어온 이야기들이 있기에 ^^;) -보자기-

  2. 머니야 머니야 2009.07.06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하시는 분들..막연하게 머릿속에 아마도 그려봤겠지만..
    실제 레이아웃에 펼쳐서 스스로 작성하다보면... 훨씬 자기를 객관화 전략화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편지봉투 2009.07.0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보는것과 직접 글로 써보는 것과 이를 수정하고 번복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 입니다. 무엇보다 발로 뛰는 취업! 제가 요즘 밀고 있는 문장입니다. ㅋ 발로 뛰는 취업! -보자기-

  3. 돈벌자 2009.07.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는데, swot? 처음 알았고,.마케팅에 응용한다는것도 좋은정보 감사.근데 취업자라면 당연 저런 기본이 되는 점들을 알지 않을까요? 꼭 응용을 해서가 아니라,일 자리 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될텐데요...암튼 응용안해도 뼈저리게 느낀다..ㅋㅋ

    • 편지봉투 2009.07.0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였다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알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본인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기위한 작업으로 SWOT분석을 하고 또 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보면 전보다 나아진 그리고 정말 희망하고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보자기-



취업의 정석


인사담당자들끼리 흔히들 하는 말 중에 기업의 네임벨류만을 따지고 취업에 어떻게든 성공하는 구직자의 경우 평균 3개월을 채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하고 연봉만을 따지고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의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둔다고 합니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 취업으로 많은 고민을 하는 현 시점에서 이게 웬말일까요?

My infantile desk
My infantile desk by danorbi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도 요런 책상에서 일 하는 게 꿈일 때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력서에 적을게 없어요. 어떻게 해야 이력서를 채울 수 있죠? 자기소개서에는 항상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물좋고 산좋은 곳에서 인자하신 어머니와 엄하신 아버님 아래 1남1녀의 장남으로, 학생 동아리 회장을 하였고, 리더쉽을 키웠으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글이 아니면 도대체 자기소개서의 공란을 채울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면접을 들어가서 왜 지원했냐고 물어보는 지원동기의 질문에 너무 자신감 없이 대답을 했고 그저 말을 생각없이 내뱉었어요. 어떻게 하면 자신있게 그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나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바로 본인이 진정 원하는 일.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 일.
희망하는 직종. 직무. 부서.

정확하게 설정 되었나요? 오랜 고민과 생각과 많은 경험을 통해 본인이 진정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분석을 했나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희망하는 일을 찾는 자아인식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곧 자신의 비전이자 꿈, 장래희망과 연결되어 생각해보고 또한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통하여 부딪혀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을 너무나 하고 싶고 진정 원하다면 도대체 무슨일인지 그 일에 대한 직무분석이 필요합니다. 직무의 분석을 하면서 아울러 가고자 하는 회사까지 같이 동시다발적으로 파악이 이루어진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Late for Work / Tarde pa'l trabajo
Late for Work / Tarde pa'l trabajo by Eneas 저작자 표시  나도 출근하고 싶다~~~


이제 이력서를 쓸 차례입니다.
수많은 구직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을 하지 않고 가장 먼저 이력서를 쓰기 때문에 공란이 많아지고 할말이 없고 그저 뻔한 이야기와 그냥 그런 남들과 똑같은 내용의 자기소개서로 공란을 메우기 바쁩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희망하는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아인식을 완료하고 그 일에 분석까지 마쳤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에 들어갈 소스를 찾기위해 A4용지에 자신의 지금까지 있었던 경험 혹은 경력 그리고 그 일에대한 열정, 노력 등을 좌~악 나열해 봅니다. 형식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적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난후 중복되는 사항은 지워보고 (리더쉽 부분을 강조할 것이 겹친다거나 열정을 강조할 부분이 겹친다면 더 강렬한 경험 혹은 일들을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삭제합니다.) 그 소스를 이력서와 자소서 각 항목에 알맞게 배치해 봅니다. 본인의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이 잘 되면 될 수록 그 소스는 넘쳐나게 되고 각 항목에 들어갈 말이 넘쳐나게 되어 조금씩 다듬는 작업을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의 면접형태를 알아보고 면접의 스킬부분은 끊임없이 연습해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자아인식과 직무분석을 통해 이력서쓰기와 면접은 너무도 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깐 하는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희망하는 일을 하기 위한 취업을 해야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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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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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 2009.07.0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는 이 일을 꼭! 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줘야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면접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생긴다고 봅니다^^

  2. 티저 2009.08.1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조하고,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자기분석.. 그렇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그 나이에 쉽지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죠.. 컨설팅이나 강의 중에도 이게 선행되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은 편집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제대로 수행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죠.. 이것만 제대로 인지시켜주고, 확실히 안내해줄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