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주먹의작은생각 2008.11.30 17:12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워,
견딜 수 없는 슬픔을 참으며,
감히 갈 수 없는 곳에 용감하게 뛰어들며,
고칠 수 없는 불의를 고치며,
마음 속에 순결한 사랑 간직하고,
잡을 수 없는 별을 잡자.
이것이 나의 갈 길,
어떠한 시련도 고난도 정의를 위해......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중에서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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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심즉여심 2008.12.0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요즘 제가 빠져있는 주문은?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2. 편지봉투 2008.12.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답글을 보니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야구보다 더~!" 요런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