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입사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입사에만 급급하여 허위 혹은 과장된 내용을 기입하면 절대 안되며 허위로 기재한 내용은 후에 입사취고나 입사 후 장애요인으로도 작용할 수도 있다.

이력서 작성에는 정확한 모범답안이라는 것이 없다.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면서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일목요연하게 기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요약하면....


첫째, 일목요연하게 작성한다.
      길게 쓴다고 좋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거짓 없이 정직하게 작성한다.
      신뢰가 없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중에 독이되어 돌아온다.

셋째, 깨끗하고 간단하게 작성한다.
      두괄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정리된 글이 좋다.

넷째, 사진은 규격에 맞게 부착한다.
      꼭 사진이 너무 크거나 특정부위(?)만 보이는 사진이 있다.

다섯째, 응시부문 및 연락처를 꼭 기재한다.
        어디에 지원했는지 주먹구구식의 지원은 안된다. 
        또한 합격을 했음에도 연락처가 없다면?

여섯째,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정성껏 작성한다.
        자신을 보여주는 페이퍼이다.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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