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얏에서 나와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곱창전골로 향했다.

홍대 앞에선 무척 유명한 곳이라더라. 난 처음 가봤지만.

빼곡히 정리된 LP판에서 포스가 느껴진다.


오랜만에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를 들었다.

귀가 번쩍했다. 내가 이 노래를 좋아했더랬지...왜 잊고 살았는지...

산울림의 노래를 들으면서 돌아가신 그 분을 추억하기도 했다.

과일화채와 맥주 여섯 병, 그리고 음악. 하하하

사디얏 -> 곱창전골-> 다음 순서는???

하루를 음악으로 완성하기 위해 우리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노.래.방!!

우하하 우리는 그 날 목의 핏줄이 터져라 70~90년대 곡을 열창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빅뱅이나 원더걸스 노래를 제대로 몰랐다는 사실도 한 몫 했겠다..ㅋㅋㅋ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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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뚱채어뭉 2008.12.0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창..내사랑 곱창~

  2. 오심즉여심 2008.12.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블로그가 바꼈네요^^
    전 곱창보다는 막창이 좋아욧!!! 물론 곱창도 좋지만요 ㅋ

  3. 체리베어 2008.12.1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블로그 바뀌셧뜨아~ ㅎㅎㅎ분위기 저은데만 잘 찾아다니시는듯 하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