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정부 청년 인턴제


요즘 한창 정부 사업 중에 청년 인턴제를 도입해서 많은 구직자분들이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려 그 수만해도 8만 1000명 이라고 하니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근데 처음에는 그 의도를 순수하게 '참 좋은 취지다' '조금 더 많은 구직자들에게 기회를 주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례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여러가지 실사를 확인하고 또 알아보니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구멍들이 발견되어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97년도 98년도에 IMF로 우리나라에 큰 폭풍이 몰아쳤을 때 전 대학생이었습니다.
근데 학교 앞에서 항상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희한하게도 멀쩡한 땅을 포크레인과 온갖 장비들을 이용하여 파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아~ 무슨 하수도 공사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등하교 하면서 보았던 모습은 예상과는 크게 어긋났습니다.
처음에 파던 땅을 아무런 짓(?)도 하지 않고 다시 덮고 있었습니다.
한 1주일정도 땅을 파고 그 후에 한 1주일 정도를 다시 덮고 또 그 땅을 1주일 후에 파고 다시 덮고...
정말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모하는 짓이지?
학교앞에서 너무도 많은 장비와 많은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데 그 일의 의미와 목적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시끄럽기도 하고 등하교를 하다보니 당연히 눈에 띄이고 항상 보는 모습인데 그저 무심코 땅을 파고 덮고를 반복하는 모습에 친구들끼리도 당연히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교수님에 여쭈어보기도 했습니다. 학교 앞의 그 공사는 도데체 무엇을 위한 공사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제 기억엔 교수님도 우리가 이해할만한 해답을 주시지는 않고 그저 일자리 부족으로 그분들이 그런 일을 하고 계신다는 의미심장한 말씀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IMF로 일자리 취업난이 부족할 그 당시에 그저 의미없는 일자리가 정부예산에 잡히게 되고 그런 일들을 반복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학교 앞 공사는 거진 6개월동안 반복되었고 7개월째 한 학기를 마치고 다시는 그 일하시는 분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행정인턴제도는 어떨까요?

먼저 기간.
행정기관이나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10개월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럼 10개월 후에는 그 일에 대한 취업이 보장되느냐! 글쎄요.

다음은 활용도.
만약 공무원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인턴을 시행했다고 해서 그 인턴의 경력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기업서 인턴을 했다고 공기업 취업 과정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청년인턴 지원 자격이 대졸자로 제한돼 있어 취업에 인센티브를 줄 경우 졸업을 앞둔 대학 재학생들과의 형평성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혀 인정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급여.
그나마 인턴을 마친 뒤 직접 취업으로 연결되는 중소기업 인턴은 다른 인턴보다 처우가 떨어집니다. 행정부나 공기업서 인턴을 할 경우 월 100만원 안팎을 받지만 중기인턴은 정부가 50%를 보조해줘도 한 달 임금이 60만원 선에 그치게 됩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있는 사람도 내보내야 할 판인데 추가로 대졸자 인턴을 고용할만한 여력이 있는지도 의문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문을 읽어보시길.

올해 2월 서울의 한 대학 졸업을 앞둔 김아라(27·여)씨는 요즘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로 출근한다. 행정안전부 정보총괄과에서 일하는 김씨의 신분은 ‘행정인턴’. 김씨는 “행정인턴을 하며 월 100만원 정도를 받는다”며 “사무직 경험을 쌓으면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장정훈 기자 원문보기


조금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인턴제가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10여년전 땅을 파고 덮고를 반복하시던 직장인 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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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들 `취업 준비 가장 걱정`


졸업시즌이 끝이 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입학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학 새내기 분들은 새로운 시작을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대학을 입학할 때에는 그저 OT, MT 등 각종 놀러가는 것과 신입생환영회, 과별 모임, 동아리 모임 등등 놀러가기 위한 수단을 만드는 것에 촛점을 맞추며 대학생활의 새내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모 저뿐만 아니라 제 세대의 대부분의 그 당시 학생들은 저와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현재 요즘 추세가 하도 취업난, 취업난 이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대학 새내기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로 바로 취업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09학번 새내기들이 입학 전부터 취업 준비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24일까지 대학 신입생 46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복수응답)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3%가 ‘취업준비’를 꼽았다. (조인스 디지털뉴스 원문보기

지난주 토요일날 일년 정도 알고 지낸 인사담당자의 공개 취업강연이 있었는데 그분의 강의도 들을 겸 공개강연에 오는 학생들도 만나볼 겸 해서 찾아갔습니다.
원래 접수된 인원은 100명으로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려 300여명의 학생들이 왔다고 하더군요. 강의도중 알게 되었지만 부산, 광주, 거제도에서 까지 서울의 한 인사담당자의 강의를 듣고자 토요일 황금시간을 투자하여 왔다고 합니다.

그 지인은 학생들과 토론식, 발표식 강의를 상당히 좋아라 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나중에는 활기차게 일어서서 자신의 의견과 발표를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던 중에 정말 눈에 띄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 몇 학년 이세요? "
" 다음주 월요일에 처음으로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새내기 입니다. " (오오~~ 청중의 환호)
" 아~ 그럼 오늘 이 강의는 어떻게 알게 되었고 무엇을 알고 싶어서 왔나요? "
"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고 취업에 고민을 하던 중에 제가 정말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하는 일에 대한 전공학과로 입학하고 싶었습니다. "
" 희망 직무를 찾았고 희망 전공학과로 입학했나요? "
" 아니요... 제가 하고픈 일을 아직도 찾지 못했고 그래서 더더욱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공개강의 등의 취업행사에 많이 참여하려 합니다. "

한쪽 귀퉁이에서 노트북의 강의ppt를 넘기던 저는 참으로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그 학생이 처음에 " 새내기 입니다 " 라고 말했을 때 강의장의 모든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연발했었습니다.
"와~우!"
그리고 마지막 말을 듣고 나선 모든 학생들이 본인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4학년 혹은 이제 막 졸업한 취업준비생들이었고 그 새내기를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그 학생은 나중에 알고 보니 부산에서 올라온 새내기였고 강의 후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취업에 대한 걱정보다는 지금 당장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 것! 즉, 희망 직무에 대한 고민과 생각으로 여러 강연들을 찾아 듣고 이에 고민하고 생각하고 피드백을 받고자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모임이 또 잡혀 있어서 강의에 참가한 학생들 중 희망자들을 이끌고 저녁식사와 소주한잔을 나누기 위해 갔었던 자리에는 같이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그 새내기 학생이 뒷풀이를 하러가면서 같이 가는 선배 형, 누나 들에게 이것저것 질문하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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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안 뽑아요

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 수 증가 7만8000명. 신용카드 대란으로 몸살을 겪었던 2003년 12월 이후 5년여 만에 최저 증가. 20대 청년 취업자는 13만3000명 감소...
지난해 통계청에서 발표한 수치들 입니다. 많이 암울합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봉급생활자·자영업자 할 것 없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그나마 정부와 공공기관이 고용의 버팀목이었다. 보건·사회복지사업(10만3000명)과 공공행정(1만3000명)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다. (중앙일보 권혁주 기자 원문보기)



경제가 많이 힘들다 보니 자금이 돌지 않고 또한 사람 채용에도 돈이 들다보니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창업을 하자니 이는 자금문제로 인하여 구직하는 것만큼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크게 한몫하는 것이 바로 높아만져가는 구직자들의 눈높이 입니다.
언론등에서 많이 보도하는 내용을 보면 신입사원 연봉 0,000 만원, 신입구직자들 희망 연봉 0,000 만원, 복리후생 이렇게 좋아졌다, 회사에서 연수보내줘요... 등등 마치 모든 회사에서 다 그러하다는 듯이 구직자들을 이해시켜 놓습니다. 이에 구직들은 저 수치와 저 일들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지 못한 회사에 실정을 알게되면 후진 회사, 전망 좋지 않은 회사, 별로인 회사로 취급하고 지원을 하지 않거나 혹은 입사하더라도 한달을 넘기지 못하고 당당하게(?) 퇴사를 합니다.
실제 언론에서 말하는 저 수치와 조건등은 제가 보았을 때는 대한민국 내의 매출액 100위 기업 내에 한하는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마치 우리나라 전 회사들이 당연히 저 정도는 해주어야 하는 것 처럼 또한 그렇지 못한 회사는 별로인 회사처럼 인식시켜버리니 구직자들의 눈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으면서 지난해보다 더 심각한 일자리 한파가 닥칠 것이라고 많이들 예상하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속에 기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너도 나도 똑같이 준비하는 스펙높이기 싸움에 합류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다른 모습과 방안을 스스로 모색하고 연구하여 성공취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기업분석 할 때에 그저 지원회사의 홈페이지만 들락달락 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 회사를 직접 매번 찾아가는 열정을 보여 줄 수도 있고 그저 남들 다 가는 해외연수를 그냥 외국물을 먹어보기 위함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해외 자원봉사 등으로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할 때 옆에서 그저 같이 힘들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더 희망적인 모습을 찾고 남들과 다른 자기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찾는 것이 그 기회의 키메이커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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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어디인가요?

구직자 분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이 조사되어 관심있게 기사를 읽었습니다.
희망 회사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이 고려되겠지요?
우선 신입사원 구직자분들이 가장 많이 손꼽는 조건은 역시 연봉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연봉보다는 희망 직무에 대한 조건이 1위가 나왔으면 하고 개인적인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얼마전 블로그에도 글을 올렸지만 인사담당자끼리 하는 말로 신입사원이 회사를 간판만 보고 입사를 하는 경우 3개월을 버티타 그만두고 연봉만 보고 입사하는 경우 6개월을 버틴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신입사원이 다 그러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희망직무 즉,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회사간판과 연봉보다도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국내기업의 희망회사 1위는 바로 삼성전자가 뽑혔습니다.
훌륭한 연봉 (순수한 연봉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P/S (profit share) 덕분에 연봉부분이 높게 나타납니다.) 노사가 없을 정도로 좋은(?) 복리후생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국내 매출 뿐 아니라 그밖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명 등이 손꼽은 이유였습니다.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구직자 1149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100대 기업 중 입사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삼성전자’(14.4%)가 1위를 차지했다. (조인스닷컴 디지털뉴스 원문보기


그렇다면 외국계기업 희망회사 1위는 어디일까요?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가고 싶은 회사 1위로 선정되었고 특히 미국에서 모든 젊은 구직자 분들이 하나같이 손꼽은 구글이 뽑혔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외국계 기업은 '구글코리아'로 조사됐다.
구직자 1천642명을 대상으로 '입사 희망 외국계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15.3%(251명)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구글코리아를 1위로 손꼽은 이유도 마찬가지로 연봉과 복리후생 등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걸로 나타났습니다.


희망하는 직무와 희망하는 연봉, 복리후생이 모두 다 맞는다면 정말 최고의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만약 이중에 택1을 해야 한다면 희망하는 직무에 많은 구직자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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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면접스킬

구직자분들에겐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서 스킬이 필요합니다.
물론 면접전에 철저한 직무분석과 기업분석을 필수적으로 준비한 후에 면접에 대비한 스킬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그야말로 자신있는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몇가지 반드시 기억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스킬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외우지말고 키워드를 만들어라.
질문에 있어서 외운 티가 난다면 인사담당자에게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특히 거의 모든 면접에 제일 처음에 받는 질문이 바로 자기소개인데 그 부분을 거의 대부분의 구직자 분들은 암기를 통해서 술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면접을 매번 보는 인사담당자들의 경우 그렇게 외웠을 때 단번에 알아차리고 크게 관심있게 듣지 않습니다.
키워드인 단어를 암기한 후에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결론부터 이야기 해라.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이야기 한 후에 부연설명을 해야 합니다.
이래서 이렇게 되었고 이렇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는 표현은 면접에서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질문에 대하여 먼저 그 결론을 한문장으로 말한 뒤에 그에 대한 설명은 간단 명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자신감을 가져라.
신입사원의 자세중에 첫째는 자신감이요 둘째는 패기입니다.
그만큼 신입사원에게는 자신감과 패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짧은 면접시간내에 보여주어야 하는 필수 조건이고 인사담당자로 하여금 나는 활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라는 부분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물론 과유불급! 지나친 자신감을 자만과 오만을 보여줄 수 있으니 모든 대답은 적당한 자신감과 패기를 보여야 합니다. 쉬운 표현으로 목소리의 크기 당당한 말투 등이 먼저 보여줄 수 있는 표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질문을 유도해라.
항상 모의 면접을 보면서 피드백을 할 때 구직자들에게 듣는 가장 많은 질문이 예상했던 질문이 나오지 않아서 준비한 대답과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모든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의 대답에 맞게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구직자들이 면접을 볼 때 미리 준비한 자신있는 대답에 대하여 인사담당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야 해당하는 대답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얼마전 취업캠프시 모의면접에서 한 학생은 춤을 굉장히 잘 추었습니다. 이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방법이 없어서 (당연히 면접볼 때 춤을 춰봐라 하고 바로 물어보는 경우는 없기에) 한 질문에 대한 대답 중에 "전 앞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매사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잘하고 매사에 수동적입니다. 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 자리에서 제가 잠시 활동적인 모습의 한 표현으로 요즘 유행하는 테크토닉을 잠시 보여드려도 되겠습니까?" 하는 대답을 했고 당연히 면접위원들은 그 자리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춤을 추어보라고 시켰습니다.

5. 지원한 회사에 대해 공부하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직무분석과 회사분석은 필수입니다. 면접 전 회사를 한번이상 찾아가보고 그 회사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그 회사직원들은 어디에서 점심식사를 하는지 등을 미리 알아두고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후배중에 한명은 보름이상을 지원하는 회사 직원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미리 회사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였습니다.
이는 면접 때 4번에 말씀드린 질문을 유도하여 인사담당자에게 보름의 기간동안 당사 직원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음을 표현하였고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6. 앞서 들어간 면접조의 분위기를 잘 살펴라.

면접도 하나의 운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집단면접의 경우에는 자신이 해당한 조에 운도 따라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들도 사람이기에 면접 조별로 어느정도 점수를 체크 합니다.
앞서 들어간 조가 퇴장할 때 성급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절대적으로 삼가해야 합니다.
그저 나온 사람들의 얼굴 표정 그리고 자세 등을 살펴보면서 대기시 준비한 면접내용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면접은 반드시 미리 준비한 구직자 분들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는 열쇠를 주게 됩니다.
연습! 또 연습!
면접의 자신감과 성공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먼저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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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을 위한 SWOT 분석

SWOT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기업의 마케팅 부문에서 주로 활용하던 분석 법으로 자신의 기업과 마케팅할 기업, 그리고 외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을 하는, 최선의 마케팅을 위한 하나의 분석법입니다.
기업도 기업이지만 최근 SWOT분석은 개개인의 역량을 늘리기 위한 필수적인 분석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는 데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기업의 분석, 그리고 본인 자신에 대한 분석이 바로 취업 SWOT 분석입니다.

SWOT 이라는 단어는 약자로써

Strenght (강점) - 자기자신의 내부적 강점
Weaknees (약점) - 자기자신의 내부적 약점
Oppotunity (기회) - 기회가 되는 외부요소
Threat (위기) - 위협이 되는 외부요소


이상의 앞글자를 따서 SWOT 분석이라고 합니다.

강점(S), 약점(W), 기회요인(O), 위협요인(T) 을 위와 같이 정리하여 분석을 하되 가장 기본적으로 취업의 기본은 우선 '나'부터 파악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기업의 네임밸류나 높은 연봉만 따라가다간 조기 퇴사 후 재취업을 고민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떤 직무와 직종에 적합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WOT분석은 차분하게 그리고 오래 생각해야 합니다. 절대로 단칼에 나오는 결론은 없습니다.

S - 자신이 남보다 뛰어난 강점
W - 자신의 취약점
O -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는 요소들
T - 외부적으로 열악한 부분

예시)

S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 꼼꼼함
   경영학 전공
   인턴십, 많은 대외활동/프로젝트 경험
   높은 기회, 분석력
   뛰어난 프리젠테이션 능력
   신문, 독서 좋아함 
W 자격증 없음
     다소 많은 나이
     해외 연수 경험 없음
     낮은 학점
     지방 대학
     늦은 어학 점수

O 대기업 채용확대
    마케팅과 기획력 중시
    경험 많은 실무형 인재 중시
    해외영업 부서 내에서 마케팅 중요시화
T 너무 힘든 취업난
   타 부서 보다 낮은 연봉
   경기침체
   저학년때 부터 스팩 관리해 온 경쟁자들 



SWOT을 통한 전략적 자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서 살아온 날들은 하나씩 곱씹어보면서 자신의 강점, 약점을 찾아보고, 현재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상황분석을 통해 기회, 위기 요인을 도출합니다. 이는 자소서 작성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약점은 약점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약점이라 생각하는 요인은 거짓으로 덮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떻게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취업성공을 위해서는 SO전략뿐입니다!
혹시나 스팩이 낮다고 쉽게 포기하시렵니까? 그보다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어떻게든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는 없는지를 확인하고 찾아보아야 합니다.

SWOT 분석을 정리해 보면

강점               - 자신이 남보다 뛰어난 강점은 무엇인가?
강점의 활용    -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 희망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강점의 개발   - 자신의 강점을 좀 더 정교하게 만들고,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취약점           - 자신의 취약점은 무엇인가?
취약점의 부정적 효과  - 어떤 부정적인 효과들이 있을 수 있는가?
취약점의 개선과 개발  -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앞서 말한대로 절대로 SWOT 분석의 끝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SWOT분석을 하고 있고,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발전을 위해 또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생각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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