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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5 [연봉] 대졸 신입사원들 희망연봉은 얼마일까요? (4)


[연봉] 대졸 신입사원들 희망연봉은 얼마일까요?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는 바로 연봉입니다.
많은 신입사원들이 연봉에 의하여 회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과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희망하는 연봉은 얼마일까요?
한 조사를 살펴보니 외국계 기업 입사를 원하는 사람의 연봉 기대 수준이 22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업(2290만원), 공기업(2218만원), 중견기업(2126만원), 중소기업(1780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4년제 대학졸업 학력의 구직자는 초임 연봉으로 평균 2100여만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tnews 서동규 기자 원문보기)

학생들과 만나는 기회가 많이 있는 저는 항상 구직자 분들께 물어봅니다.

1. 희망하는 직무
2. 희망하는 기업군 - 회사이름
3. 희망하는 연봉

위의 3가지 중에서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50%정도의 학생들이 바로 3번을 대답하고 그리고 30%의 학생들이 2번, 마지막으로 20%남짓 학생들이 바로 1번을 선택합니다.

그룹사 인사담당자 분들과 식사를 하면서 나온 이야기 중에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요즘 신입사원들 다들 배가 부른가봐... 취업난, 취업난 하지만 현실적으로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다들 어떠한 부분을 기대하고 왔는지 3개월을 채 못 버티고 퇴사하는 경우가 허다해. 퇴사의 이유도 다들 생각하는 업무와 많이 상이하다는 이유로 퇴사하더군 "

" 기업의 이름만을 보고 입사하면 3개월을 못버티고, 돈을 보고 입사를 하게 되면 6개월을 못버티는데 정말 하고픈 일을 찾아볼 생각은 힘들긴 힘든가 보지? "

돈, 연봉, 물론 굉장히 중요합니다. 절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니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무한한 꿈과 앞으로 30년 남짓 사회생활을 접할 우리의 신입사원 분들이 처음부터 이 돈과 기업의 네임벨류에 연연하여 자신의 길을 설정한다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자도 그런 경우에 속했던 사람이기에 더더욱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누차 학생들에게 조언을 합니다.

저는 첫 직장을 설정함에 있어서 뚜렷한 목표와 직무를 가지지 못해서 그저 학과 전공에 맞는 아무거나 라는 생각의 직무를 선택하고 그저 연봉과 기업의 네임벨류를 먼저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첫 직장에서 1년 만에 하고자 하는 아니 하고 싶은 앞으로 평생 직무가 될 수 있을 직종을 찾았고 이를 조금은 늦었지만 공부하고 직장생활 내에서 실전에 부딪혀 가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전에 이 직무를 찾지 않은 제 노력에 후회를 많이 하곤 합니다.
대학 4년동안 정말 아무런 하고픈 일을 찾지 않은게 후회되는 것이지요.

저와 같은 후회를 직장생활 4~5년차에 느끼지 않기 위하여 꼭 희망하는 직무를 찾아서 이를 한번쯤은 올인해 보는 구직자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연봉, 기업의 네임벨류... 이는 정말 본인이 좋아하고 희망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때 딱 10년 후에 자신의 모습을 설정하여 그 때 비교분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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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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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1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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