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의 조언, 이런 자기소개서는 바로 탈락이다


취업을 하기위하여 통과하여야 하는 첫번째 관문은 바로 서류전형입니다. 서류가 통과되어야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치를 수 있으니 굉장히 중요한 순서입니다.
그럼 인사담당자들은 서류전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의 중요점 가중치 비중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과정(20%) + 성격의 장단점(10%) + 학창생활(55%) + 지원동기(10%) + 장래포부(5%)

그렇다면 기업에서 보는 자기소개서의 중요점 가중치는 어떻까요?

성장과정(10%) + 성격의 장단점(10%) + 학창생활 (20%) + 지원동기(45%) + 장래포부(15%)

당연히 기업마다 이는 다르고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위와 같은 비중의 가중치로 자기소개서를 살펴봅니다.

이렇게 가중치 비중이 지원자와 인사담당자간에 다르다 보니 서로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중에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최악의 문구가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최악의 문구

1위 - 너도나도 비슷하고 뻔한 내용의 자기 소개서
2위 -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엉망인, 성의 없는 자기 소개서
3위 - 다른 회사 입사지원 시 작성한 것을 그대로 제출한 복사형 자기소개서
4위 - 태어난 날짜부터 시작해 성장배경 구구절절이 적은 지루한 자기 소개서
5위 - 입사 후 포부 및 열정 등의 내용이 없는 형식적인 자기 소개서
6위 - 자기자랑 일색인 과장형 자기 소개서
7위 - 개성이 강하다 못해 너무 튀는 파격적인 자기 소개서


인사담당자들이 보는 최악의 자기소개서에 대한 기사 보기 ☞ 중앙일보

채용을 진행하면서 서류전형에서 수많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다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정말 식상하고 믿음이 가지 않는 제가 싫어하는 자기소개서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공기좋고 아름다운 OO에서 1900년 0월 0일, 1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나 엄하신 아버님과 인자하신 어머님의 가르침아래...

☞ 너무도 많이 보아 온 문구입니다. 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의 형제, 자매와 태어난 곳의 환경보다 직무와 관련된 성장과정을 듣고 싶어 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문구입니다. ㅡㅡ^)


▶ 무조건 뽑아만 주신다면 열정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 본인의 실력에 대한 언급도 검증도 없이 무조건 뽑아만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은 인사담당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열정이라는 표현을 구직자가 쓰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구직자들은 그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와 경력을 표현해야하고, 그 글을 읽은 인사담당자가 "이 사람 참 열정이 있구만!"하고 느껴야합니다. 따라서 열정은 구직자가 쓸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A회사에 지원)저는 B회사에서 목표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일명 묻지마 지원일 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넣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 전에 다른 회사에 쓴 자소서를 그대로 복사하여 지원하는 경우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저도 경쟁사의 회사명이 그대로 적혀있는 자소서를 많이 보았습니다.


학교수업에 충실하여 항상 장학금을 받았으며 안 해본 일 없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보았고, 동아리 회장을 하였습니다...

☞ 너무 일반적이고 추정적인 이야기보다는 output중심으로 직무와 관련된 일을 어떻게하여 어떤 결과물을 창출했다라고 써야 자신의 능력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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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2009.07.3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소개를 참고해서 좋은 자기소개를 만들어 좋은 결과가 있게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취업을 앞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 편지봉투 2009.07.3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구직자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 ^^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보자기-

  2. 2009.07.3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미자라지 2009.08.0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자기님 다시 포스팅을 꾸준히 하기 시작하셨네요..^^

  4. 트렌드온 2009.08.03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테랑 백수인 저에게

    이러한 글 자체가 진부하게 다가오네요. ^^

    해결책 보다는 그렇다더라는... ㅠ..ㅠ

    (어렵게 쓰신 글인데 헛소리를 하고 있네요. ㅠ..ㅠ)

    • 편지봉투 2009.08.0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직 과정 중 어느 부문이건 해결책이란 본인이 움직이는 것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또 나랏님도 못한 '해결'을 제가 어찌하겠습니까?ㅎㅎ
      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나름 느끼는 바를 쓴 글입니다.
      이력서를 쓸 때 참고하는 정도이지,
      무엇을 해결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지봉투 2009.08.0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발로 뛰는 취업을 하자' 항상 제가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가 밥을 떠 먹여주고 소화까지 시켜주길 원하시나요? 누구에게도 취업의 정답은 없습니다. 고로 해결책이라는 제시가 없는 법입니다. 방향을 조금 잘못 잡으신듯 합니다. -보자기-

    • 푸핫 2009.08.0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렌트온인가 몬가 하는 분은 백수라면서 이런 저런 포스팅을 보고 배우거나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백수이지 않을까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스스로 해야지 원... 에이...

    • 트렌드온 2009.08.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는 일이 있어서 댓글을 뒤늦게 확인했는데요.

      모든 것에는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린 겁니다. ^^
      (위글 내용을 보고 도움을 얻을 사람은 극소수.)

      블로그 운영자분께서 어떤 일에 종사하시는 지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