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입사지원서의 차이 


이력서 작성과 관련하여 주의 할 점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점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력서입사지원서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이력서 : 개인에게 알맞게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틀에 작성하는 형식
입사지원서 : 각 기업에서 정해진 형식에 맞는 틀에 작성하는 형식

보통 이력서라 함은 개인의 자유양식으로 작성하는 양식을 말하고 입사지원서는 해당 기업에서 정해놓은 양식을 토대로 본인의 이력을 작성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요즘은 기업에서 정해놓은 입사지원서를 토대로 작성하는 형식이 많이 있습니다.

◎ 지원서를 잘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채용절차의 서류전형 통과를 위하여

2. 면접 시 부정적인 질문을 받지 않기 위하여

서류 통과를 해야 다음 단계인 면접으로 진행되니 잘 써야하는 이유로는 지원서를 바탕으로 면접에서 질문이 이루어지다보니 당연히 본인에게 불리한 질문이 오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바로 지원서를 잘써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희망근무지 표기법

보통의 구직자의 경우 희망근무지를 표기 할 때에 본인의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만을 고집하여 표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다보니 별 생각없이 당연히 희망근무지를 서울로 표기했었습니다.
면접에 갔었는데 한 인사담당자분께서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앞의 칠판에 세계지도를 한번 그려보세요. 거기서 우리나라가 어디에 있지요?
우리나라 안에서 서울이 어디에 있지요? ooo님은 잘 보이지도 않는 그곳에서만 일할 수 있는 분이군요."

정말 크게 한방 먹었습니다. 물론 요즘엔 기업에서 채용공고를 낼 때 아예 처음부터 근무지를 공개하는게 일반적이어서 이를 먼저 써치하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지에 대한 공고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표기하시는건 어떨까요?

※ 전산형 지원서의 경우 -
지역무관 선택, 구인공고에 나와 있는 지역을 선택

※ 워드형 지원서의 경우 -
인사기준에 준함, 전 지역 가능

반드시 어떠한 지역에 국한되어 근무를 해야 하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한정된 지역을 벗어나 우물안 개구리의 시선이 아닌 넓은 세상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 되셔야 합니다.

소제목과 일치되는 내용 기술

학력, 경력, 자격증 등 좌우배치와 기울기, 글자체를 반드시 모두 통일시켜서 지원하여야 합니다.
특히 사무직에 지원한 분들은 지원서를 가지고 컴퓨터 활용능력을 감안하여 함께 채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 지금은 직무중심의 채용

현재 입사지원서, 이력서는 모두 다 직무중심의 채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서를 보게 되는 분들은 지원한 분야의 직무담당자이고 전문가입니다. 또한 인사담당자의 경우에도 전반적인 직무 내용을 알고 있음을 명심하고 out put 중심 + 직무 중심의 지원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문서작성 검증의 도구

앞서 사무직에 국한하여 말씀드렸지만 지원서는 문서작성 능력을 검증하는 최초의 서류이자 가장 기본적인 서류입니다.

시스템적 사고 필요

입사서류를 작성 시에는 시스템적 사고를 가지고 역학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닌 숲을 보고 작성하는 원칙을 두고 풀어나가야 합니다.

업데이트 

본인의 이력서는 최소 일주일마다 업데이트하여 저장하여야 합니다.
저도 구직시 지원했던 각 기업의 지원서를 모두 폴더로 따로따로 저장해 두었고 거의 5일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을 했습니다. 
잡포털을 통하여 지원하는 형식이 많아지다 보니 묻지마 지원(지원기업, 희망직무 등을 모두 무시하고 온라인 잡포털을 통하여 이미 저장해 둔 지원서를 마구마구 클릭하여 이곳 저곳에 다 지원하는 지원 형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원서를 보내기 전 반드시 지원한 회사와 희망직무를 다시한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 응시부문

응시부문 = 희망분야 = 희망직무 (일의 종류, 직종)

◎ 이력서 양식

입사지원서와 달리 이력서는 양식을 본인이 만드는 것입니다. 양식을 알맞게 보기 좋게 꾸며야 하며 절대 문방구 이력서에 작성을 하시면 안됩니다. 양식선정에 주의하여야 하고 자기 내용을 기재 후에 옷을 입혀야 합니다.



마지막 tip으로 구직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직업과 직무, 그리고 연봉과 타협하게 됩니다.
apply cycle(지원주기)은 굉장히 중요하므로 철저한 계획을 미리 세우고 지원서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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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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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머니야 2009.09.14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지봉투님..그간 안녕하셨어요^^
    한동안 잠수타고 다니다가...이제 물위로 나와..인사올려요^^
    앞으로 자주 널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