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직장에서 살아남는 대화의 방법


이제 곧 예비신입사원이 되실 많은 구직자분들께 직장생활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만큼 중요한 일이 없을 겁니다. 업무의 능력과 성과 등 역시 모두 다 대화를 통해서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화의 차별성


직장내 윗 사람에게는 직위와 권위를 반드시 존중해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간혹 많이 생기는 일중에 친해졌다고 해서 존댓말을 소홀히 하는 것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같은 동기사이에서도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아무리 친구같은 동기라고 하더라도 첫 만남의 장소는 염연히 회사라는 사회에서 만났기에 본인의 사생활을 모두 다 알리는 것은 금지해야 합니다. 이는 나중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본인에게 되돌아 올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직장은 사회생활하는 터

많은 실수가 나오는 곳이 바로 회식 자리 입니다. 술이 한두잔 들어가다 보면 어느덧 꽉 조여왔던 넥타이가 느슨해 지고 하늘과 같던 상사가 동내 형으로 인식되어 많은 실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냥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실수를 하게되면 누구나 다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겠지만 사회에서는 정글과 같습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 아니고 강한 자가 살아남는 자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상황별 대화

1. 상사와 대화 : 본인이 차차 부하직원을 두게 되고 조금씩 직급이 높아지다 보면 느끼게 되지만 부정적인 단어와 안된다는 의미의 말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고로 부정하는 대답 혹은 말투는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가령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안됩니다." "힘들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네 그렇군요.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헌데 부장님 그 부분은 이런부분도 있는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헌데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처럼 긍정 후 부분 부정을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2. 후배와의 대화 : 후배와 혹은 아랫사람이 잘못한 일이 있을 경우 단 한번만 지적을 해도 충분합니다. 또한 일적으로 잘못한 일을 인격모독 등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한번 이야기 할때 정확하게 잘못된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3. 회식 자리 : 심각한 이야기나 회사의 업무적인 일 혹은 정치관련 지역감정 등의 무거운 이야기 등을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가벼운 이야기, 스포츠, 개인 에피소드, 토픽 등을 이야기 하여 밝은 분위기로 대화하여야 합니다.
4. 사과를 할때 :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에는 반드시 바로 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여야 합니다. 괜한 변명과 거짓말은 나중에 눈덩이 처럼 크게 부풀어 올라 일만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직장 대화 TIP

1. 중각보고를 자주하여 동료들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는 동기를 비롯하여 상사 및 후배직원 모두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조금한 일이라도 잘못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즉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회사 내에서 길게 장문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육하원칙에 맞게끔 분명하고 간결한 말로 내용을 전달해야 합니다.
4. 본인의 사생활은 많이 노출되어서는 안됩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고, 그 말 한마디에 사람이 평가된다. 직장인에겐 말이 더욱 중요하다. 일상 대화부터 회의, 프레젠테이션, 협상 등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나는 직장 생활에 대화의 기술은 필수다... (M25  에디터 김용현 기자 원문보기)




Posted by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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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베어 2009.03.2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란 것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만들기도 여간 어렵지 않지여~
    더군다나 직장에서 만난 사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염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참 슬픈일이지여~ 짧게는 몇개월에서 몇십년을 같은 직장에서
    얼굴 마주보며 지내는 동료들인데 말이져 +_+

    • 편지봉투 2009.03.23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가족보다 더 얼굴 오래 마주대고 앉아 있는 사람들인데..
      직장은..참 그래요..T.T

    • 편지봉투 2009.03.23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하루에 짧게는 8시간... 일주일에 5일근무라 가정하고 40시간... 한달이면 200시간... 그걸 분으로 치면 12,000분 동안 함께 얼굴을 부딪히는 사람들인데 왜 그리도 참 그런지... ^^; - 보자기 -

  2. femke 2009.03.23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가는 글.
    특히 그 회식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수 잘 지적해주셨네요.
    알코홀때문에 실수저지르는 사람들 술이깨고나면 고개를 차마 들을수없이 부끄러워하는일
    자주 봤지요.

    • 편지봉투 2009.03.2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자리 실수 ^^; 신입사원때 꼭 한번씩 저질러 보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지금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기억만 ㅋ - 보자기 -

  3. 미자라지 2009.03.2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블로그를 못하고 집에와서 이제야 블로그를 잠시 들여다보네요..
    오랜만의 포스팅에 바로 추천을 찍어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댓글이라도 길게길게 남겨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역시 민폐일듯 하네요..ㅋ

  4. 가마솥 누룽지 2009.03.2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남는다는 표현이 너무도 삭막하게 느껴진 일인 입니다.
    직장내에서의 대화 기법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많은것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네요 ^^
    저도 많이 생각하고.. 대화해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5. 김용현 2009.04.2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25의 김용현 기자입니다, 검색 중 우연히
    제가 진행했던 기사와 비슷한 글을 발견했네요.
    출처나 참고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225&no=3426&Hosu=89&CURRENT_PAGE=1

    • 편지봉투 2009.03.25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 기자님 미처 출처를 남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출처를 남겼습니다. 블로그에 초보라 출처남기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자기 -